구하라가 폭행한 일반인 전남자친구 사진

유아인닮은 사람임

ㄷㄷㄷ

얼굴이 생명인 사람인데
헤어자니까 그대로 면상 긁어버려서 인터넷에서 난리라더라
오늘 하루종일 네이버 실검 1위던데

난 북미에 있어서 한국뉴스 잘 몰라씀.

그러니까 근육 장난아닐듯
운동 굉장히 한 느낌이 남

진실 여부 둘째치고 여자라고 해도 덤비면
남자가 확실하게 제압하기 힘들죠.

뭔소리야

저런 몸에 구하라 같은 몸이 댐빈다해도 ;;

구하라 피지컬 보고와라ㅋㅋ

존윅도 자다 일어났을땐 쳐맞잖아.
기습은 별수 없어.

작정하고 덤벼들면 몸좋아도 막기 힘듬

남자는 상대방을 패는게 목적이 아니라 막는게 목적이니 소극적일수박에 없음 특히 상대방은 연예인 막다 뭐좀 잘못하면 존망함
여자는 얼굴상처보면 알겠지만 ㄹㅇ 죽자고 덤벼든거임

ㅋㅋㅋㅋㅋㅋ

구하라 소림출신임 무공이 개쩜

뭐 아쉽지만 흉터 확정이라서

오우 쉿..요즘기술로도 안되나

칼로 매우 날카롭게 베였으면 모르겠는데
손톱은 피부를 파서 갈라놓는 위력이라서
100% 흉터 생길수 밖에 없음

아이고 우짜냐.. 저거 신고했다지만 끽해야 일반폭행에 잘해야 3주 병원비밖에 못받아낼텐데.. 안됐네

상해로 들어갈걸

레이저로 지지는 수술있는데 이것도 여러번 2,3달 정도 해줘야하고, 가까이서 보면 티가 살짝 나긴함.

일본인이 한국여행와서 찍은적있는데 말도엄청잘하시던데

헐;;;

각도보니 적어도 두번 긁은거고 분명히 눈을 노렸음, 장애인 만들라고 작정했네

이거 조선쪽에서 썼던 이미지인데 부연설명에 이렇게 다쳤다했지 이게 본인이라 안 했습니다.
아마 손톱으로 긁힌듯

피카츄배각

이렇게 다쳤다하면 당연히 본인이지 이렇게 다쳤다하면서 다른사람 사진을 왜 갓다써.
이건 뭐 주어가 없으니 mb가 아니라는 꼴이네

과장 되도록 기사를 쓰는 수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으로 보여서 클릭수도 유도하고

와 시1벌 짐승한테 습격받은줄

A씨 얼굴에는 무언가에 긁힌 것으로 보이는 3cm이상의 것만 세개였다.
오른쪽 이마에서 눈으로 내려오는 상처 자국은 4cm, 오른쪽 눈썹 아래 아래 상처는 5cm가 넘어 보였고,
코 옆 뺨에도 3cm 이상의 상처가 도드라져 보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5/2018091500732.html

저도 이 기사 본거고 사진 올리신 분이 마치 피해자 사진처럼 말씀하셔서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댓글 단 겁니다.
2번째 사진 상처에 보시면 '피해자의 얼굴에는 이와 비슷한 상처가 여럿 있었다. /김대오 기자' 라고 되어있습니다.
본인 사진도 아니고 기자의 설명에 의한 표현인데 너무 감정이입하지 말란 의미였습니다.

남자친구 A씨를 14일 경북 구미에서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얼굴에 난 여러 개의 상처였다.
A씨 얼굴에는 무언가에 긁힌 것으로 보이는 3cm이상의 것만 세개였다.
이 두개의 설명으로 유추해보면 크게 3개의상처뿐만아니라 작은 상처가 얼굴에 더 있다고 볼수있고
기사사진은 그중에서 심한 부분만 클로즈업 찍은걸로 보입니다
기사에서 묘사하는 내용하고 사진의 상처위치랑 딱 들어맞죠

아! 제가 오해했을 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