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에 승소하였습니다
친권 양육권 모두 제게 있구요
10월 초에 확정선고만 남은 상테인데
지금상태로봐선 얘엄마가 나가지 않을분위기입니다
법원송달마져 안받아서 1년을 끌고왔으니
말 다한거죠
솔찍히 반죽여도 시원치않을 판입니다
합법의 틀안에서 가장빨리 내쫓을수있는
좋은 방법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74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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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을때 열쇠 바꿔버리세요.
딸램이 열어줄거같아요
그럼 딸램을 엄마한테 주지 왜 양육권은 가져오셧어요?
정조관념및 신용불량자고
제가 줘왔던 새활비조차 지용돈쓰고
돈돈거렸어요
이혼하면 남인데 집에서 안나가면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야죠
그게가능할까요?
당연히 가능.....
이혼하는 순간 남남임.
경찰쪽에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을거 같은데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쓰고 나서 후회 했네요
님의 하나뿐인 인생인데
제가 흥미 어쩌고 했던건 죄송요
휴~~괜챦아요 ㅠ
치킨파괴자가 양심이 있었다니 놀라울따름
한번씩 헛소리는 잘해도 심성이 착하네~
집안에만 있지는 않을테니 나가면 문잠그세요. 비번도 바꾸고...짐은 택배로 보내주면 됩니다
신용불량자에요
거주지조자 얻을처지도못되죠
처갓집조차도 내놓음
해외여행을 보내준다
그기간 이사한다.^^
와이프가탕진한 재산땜에 몇년동안 변변안 여행조차못해뫘네요
초등학생인데 저같아도 그나이떼엔
엄마편들듯해요 ㅠ
심한 외도를 했나요?
애가 있다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냉ㆍ
외도는 소송후에하고
금전관리가 엉망이었죠
헉 ㅠㅠ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ㅠㅠ
좀 ..많이그랬죠ㅠ
아이들 때문에 .. 우선 집 처리하시고 부모님댁으로 합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출퇴근하기엔 통근거리가 100키로가넘어요
노모께서도 힘들고요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선 현 거주지를 빨리 처분해야 해결책이 나올듯 합니다.
인기없는 빌라랍니다
집 팔아야죠..
그러기엔 안드로메다입니다
죽여버리고싶네요 감정이입되서요
상간남은 있느건 확실한데
유부남일거같더군요
그남자집으로 가라해도 묵묵부답
스님;; 흥분자제여
쉽게 댓글달기가 ㄷ ㄷ ㄷ ㄷ , 에휴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을 찾기위한 방편이니...
집 팔고 이사가야죠 딸아이 핸펀번호도 바꾸시고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일단 제 의견은...
비번을 바꾸든 이사를 하든, 집에 애들말고 다른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애들이 문 열어줘도 못 들어오죠. 그게 시골 노모께서 힘드시다면 아이가 딸 아이라면 여동생, 고모, 이모 등등... 여성 친척분과 당분가 지내시는게 방법일 듯 하구요. 그게 아니면, 노모가 계신 곳으로 가시고 직장을 가까운 곳으로 바꾸시는 방법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좀 너그럽게 생각한다면, 작은 전세 원룸이라도 하나 얻어서 내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얻어준 원룸 또 날리는건 본인 팔자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래도 애들 엄마니 그 정도는 생각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절대로 인간적으로 대해주고싶지안습니다
이건 뭐라 해드릴말이 없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지나가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니콘프로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이혼하면 남남 입니다. 비번 바꾸고 근처 단기원룸 같은 곳에서 몇일만 있다가 오시죠.
이혼했고 남인데 애 엄마라는 이유로 그렇게 방치하면 일은 더 복잡해지거나, 불미스러운 일 생길 수 있으니 강제 퇴거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집 밖으로 나갈 일을 만든 후 절대 못 들어오게 하고 집 처분 하시는게 유일하겠죠. 어차피 그 곳에서 살면 여러모로 골치아프게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처가집에서 내놨다는둥 해도 결국 자기네 자식인데 자기들이 거두거나 스스로 나가게 해야죠.
냉정하게 대처하시는게 후환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퇴거불응으로 신고할 수 있을겁니다. 부모라도 분가한 자식의 집에서 퇴거해야되는 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