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역질 날 정도록 비열하네요... 설마 했는데 역시나네요...깜도 안되는 인물의 어설픈 손가락질을 한달여 동안 보고 있으니...울렁거림과 함께 구역질이 올라오네여 정말.. 다들 대선 다가오니 또라이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이해찬 의원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曰 '선거때만 되면 머리가 헤까닥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 참고로 주어는 없습니다. 읽었다는 뜻으로 추천하셔도 됩니다.
정말 저열하죠.
저도 주어는 없습니다ㅋ
읽었다는 뜻으로 추천합니다
읽었다는 의미로 추천합니다
어휴....진짜 좋게보고있었는데 요 한달새로 정 떨어졌네여...(절레절레)
정말 너무 실망감이 커서 미칠 것 같아요
전 어제부터 시정잡배로 봅니다.
이 이 정도 가지고 뭘 그리들 호들갑을 떨어
재 재미의 시작은 이제부터인것을
명 명단 모집은 새발의 피 일뿐 기대해도 좋아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듣더니
이제는 자기가 뭘해도 잘한다. 칭찬받거다.라고
자만. 오만. 착각에 빠져살고있는거같아요.
적당한 선에서 분탕이 끝날줄 알았는데 이건 사실상 요단강 건넌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