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간 중간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위치킹을
나약한 소인과 여인이 해치우며
그 소인 중 두명은 세상을 구원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심지어 그 중 한명은 배운 것도 없고 둔하며 흙수저이기까지 한데
그런데도 작중 가장 큰 간지를 뿜어낸다.
그리고 가장 작고 나약한 이들은
인간들의 절을 받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 와중 선민적이고 너무 이상적인 존재로 취급받는
엘프들은 소극적인 대처를 하거나 그냥 중간계에서 떠나버린다.
애초에 반지 사태가 엘프들 덕분에 크게 확산되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불편러 눈에 보이는 건 피부색 뿐이었다
ㅁ
완전 백인남성이 흑인마숳사왕을 쓰러끄리는 인종차별주위적 매체아니냐
사실 톨킨과 인종차별에 대한건 좀 싸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작중 유색인종스러운 세력은 대부분 악에 가담했고
작가도 오크 외모의 모티브를 "유럽인들이 증오했을 몽골로이드 타입의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묘사했으니
하지만 비판할 때는 다른 이면도 봐야함
톨킨은 작중 지리적인 특성으로 실제 인종이나 국가에 대입하는 해석을 부정했고
본인부터가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유명했음.
무엇보다도 자신의 작품에서 무언가 현실의 알레고리를 찾지 말아달라고 하기도 했고
양쪽을 다 알고 내리는 판단이랑 한쪽 주장만 맹신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겠지
북유럽신화 기반이니까 피부색이 희지 뿅뿅들아
마술사왕 흑인 아닌뎅
ㅁ
완전 백인남성이 흑인마숳사왕을 쓰러끄리는 인종차별주위적 매체아니냐
마술사왕 흑인 아닌뎅
시커멓게 나오니 암튼 흑인림
북유럽신화 기반이니까 피부색이 희지 뿅뿅들아
사실 톨킨과 인종차별에 대한건 좀 싸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작중 유색인종스러운 세력은 대부분 악에 가담했고
작가도 오크 외모의 모티브를 "유럽인들이 증오했을 몽골로이드 타입의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묘사했으니
하지만 비판할 때는 다른 이면도 봐야함
톨킨은 작중 지리적인 특성으로 실제 인종이나 국가에 대입하는 해석을 부정했고
본인부터가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유명했음.
무엇보다도 자신의 작품에서 무언가 현실의 알레고리를 찾지 말아달라고 하기도 했고
양쪽을 다 알고 내리는 판단이랑 한쪽 주장만 맹신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겠지
반지빌런이 말하니 신뢰성이 급상승하는거 무엇?
성 소수자의 상징인 무지색 색을 스스로 칭한 다색의 사루만도 있지
그런데 왜 호빗에 타우리엘 넣었냐 시바랄 새기들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