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 드라이브겸 갔다가 굴비정식먹고.. 주변 걷다가 굴비파는 곳에서 구경하는데..
갑자기 누나와 여동생 생각이 나서 추석선물로 한두릅 택배로 구입했습니다.
나오려는데 갑자기 처형과 처남이 생각이 나서 또 한두릅씩 택배로 구입했구요.
법성포 처음 가본 촌놈이 가서 굴비 보니까 눈이 획 돌아가서 돈좀 쓰고 왔습니다.
백수 해안도로 돌면서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길가에 차 세워두고 자리깔고 누워서 한시간 자다가 왔는데
해안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좋았습니다.
어쨌거나 추석선물은 제 맘에 드는걸로 해서 기분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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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써서 그러시군요 ㅋㅋ
근데 왜 가지말란거에요?
아.. 저처럼 처음 가보면 눈 돌아가서 돈 막씀. -0-
ㅋㅋㅋ
음.... 여자친구랑 가셨나요? 왠지 낭만적이실듯
여자친구라뇨.
선물을 처갓집에 했는데.. ㅠㅠ
비밀 지켜드릴께요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