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잘 느끼시는분
심장이 허약하신분
그러면서 혼자 사시는분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안전선 --------------------------
무서운 여자
Unholy Women, 2006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장편. 빌딩에서 아이가 추락사한 장소를 지나며 악령과 조우하는 여성, 공장에서 일하다 상반신을 누더기로 가린 여인과 묘한 관계에 빠지는 남자, 지방의 허름한 집으로 이사하여 초월적인 현상과 조우하는 일곱 살 꼬마가 주인공들이다. 공통점은?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존재가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 특수효과를 구사한 SF영화로 정평이 있는 아메미야 케이타가 첫 에피소드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74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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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게 생겼네요 ㅋㅋㅋ
치아 교정해야겠네
스케일링부터 ㄷ ㄷ ㄷ ㄷ
그다지 보다 끊거 같은....?
여곡성을 못 따라 가네 ㄷㄷㄷㄷㄷ
이거 하나도 안 무서운데...
오..여자다...
여자라면 귀신이라도 환영하는 인간이라 ㄷㄷㄷ
unholy women인가요?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볼만하겠내요
몬생긴 귀신은 봐도 화가 나네요
안보고 쟵싸게 댓글로 넘어왔는데
댓글보고 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자주 회사에서 혼자 늦게까지 일해서 무서운거 안보는데..
볼까 말까.. 젠장할..
일하시다가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돌아봤는데....ㄷㄷㄷ
난 처음본 링 을 잊을수가 없다ㄷㄷㄷ
이건 비주얼 쇼크같은게 느껴지고
하가네 편은 소재가 신선함
기괴하기도하고 찝찝하기도 한 영화죠.
볼만합니다.
김희철 같은데요?
사시미 저렇게 잡고 찌르면
손잡이 밀려서 칼날에 손가락 다 작살 안나나요?
http://www.instiz.net/pt/88435
꺼어어엌 다봣당
오훗.. 잼나긋네유^^
ocn에서 시작한 손더뭐시기 그게 더 재밌어요 ㅋㅋ
김희철 가발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