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시 스피커 처럼 덩치 큰 스피커를 장만하고 나면 위 사진과 같은 일이 생긴답니다. ㅎㅎ 카메라 새로 장만해도 그런 일이 생길까요? 요새 미러리스 카메라 바람 때문에 시끄러운 가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부인 의견도 존중하시는 것이 좋지요. 장비병 지나고 나면 기대에 못 미쳐서 허무한 적도 많습니다.
댓글
파리텍사스2018/09/15 04:15
허락보단 용서가 쉽죠 ㅋ
thomaskong2018/09/15 04:19
저 상태로 1년 지나고 나서 용서를 하면 될까요 ㅎㅎ
▶◀하연[霞淵]2018/09/15 04:39
몇천몇억 하는 스피컨가보네요. 무슨 이삼백짜리 카메라 하나가지고 집안 분위기가 저렇게 되나요..
thomaskong2018/09/15 04:40
클립시 스피커 덩치는 크지만 가격은 카메라 가격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큰 덩치의 스피커가 거실을 차지하고 나면 싫어 하는 부인이 많다고 ㅎㅎ
별거아닙니다~2018/09/15 05:09
집안에 자기 필요한 물건 아닌데 부피 엄첨 큰거 즐어오는거 대부분 싫어하죠 와이프들이.
이래서 오디오 끝은 큰집일수 밖에..
thomaskong2018/09/15 05:19
아파트에 살면 윗집, 아래집 신경써야 되서
단독주택에서 오디오만을 위한 공간이 있으면 좋지요.
thomaskong2018/09/15 05:31
지금 미국에서 행복하게 오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오디오가 좋아도 공간이 안 받쳐주면 답답한 소리가 나지요.
그런데 강남50평 아파트 팔고 오면 이런 미국 단독주택 2, 3개 살 수 있습니다. ㅎㅎ
별거아닙니다~2018/09/15 05:53
강남 50평 아파트라는게
음.... 한 20억 하나요 ㄷㄷ
후니아빠™2018/09/15 06:35
클립쉬 혼 ㄷㄷㄷ
thomaskong2018/09/15 07:07
클립쉬 혼이 소리가 거치지만 진공관 앰프를 쓰면 상당히 좋은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물론 큰 덩치 때문에 와이프 들이 안 좋아 한다고 ㄷㄷ
허락보단 용서가 쉽죠 ㅋ
저 상태로 1년 지나고 나서 용서를 하면 될까요 ㅎㅎ
몇천몇억 하는 스피컨가보네요. 무슨 이삼백짜리 카메라 하나가지고 집안 분위기가 저렇게 되나요..
클립시 스피커 덩치는 크지만 가격은 카메라 가격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큰 덩치의 스피커가 거실을 차지하고 나면 싫어 하는 부인이 많다고 ㅎㅎ
집안에 자기 필요한 물건 아닌데 부피 엄첨 큰거 즐어오는거 대부분 싫어하죠 와이프들이.
이래서 오디오 끝은 큰집일수 밖에..
아파트에 살면 윗집, 아래집 신경써야 되서
단독주택에서 오디오만을 위한 공간이 있으면 좋지요.
지금 미국에서 행복하게 오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오디오가 좋아도 공간이 안 받쳐주면 답답한 소리가 나지요.
그런데 강남50평 아파트 팔고 오면 이런 미국 단독주택 2, 3개 살 수 있습니다. ㅎㅎ
강남 50평 아파트라는게
음.... 한 20억 하나요 ㄷㄷ
클립쉬 혼 ㄷㄷㄷ
클립쉬 혼이 소리가 거치지만 진공관 앰프를 쓰면 상당히 좋은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물론 큰 덩치 때문에 와이프 들이 안 좋아 한다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