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직 행정복지 센터에서 일합니다.
2.여자라는 동물은 남자와는 다른 다른세계의 동물이라는 것을 느낌
3. 시기와 질투 . 현장에없는 여자애들이 타깃이 됨
4.본인이 결혼할 여자아니면 잘 해줄 필요가없음.
5. 한마디로 여자애들 끼리 몰려다님서 내숭떤고 편가르기하고 시기와 질투로 남험담하는거보면 꼴보기싫음
6. 결론적으로 여자애들 많이 상대해보니 인성좋고 인격좋은 애들은 구별 잘 해야되고
7. 일은 남자들이 잘함 . 여자들은 일에 주관이 개입되고 .. 일은 남자애들이 잘하는 것 같음
8. 여자들 많은곳에서 떠나고 싶네요.좋은게 아님
https://cohabe.com/sisa/747552
여직원 많은 곳에서 일하니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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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탈을 벗기고
사람 됨됨이만 봐서
저 여자가 내 남자인 친구로서 어떨까 생각해보면
친구삼고 싶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인듯
여자들한테는 의리 그딴거없죠..
너무 앞서가진 마세요~
여자끼리 의리가 더 돈독하다는 결과는 나왔었어요.
의리는 다른문제인데.. 왜 딴소리 하시지
참고로 전 여자도 아니고 여혐도 아니고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통계는 통계일 뿐입니다..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편가르기 선동하고 그런애들 몇명있있으면 그집단 여자애들 끼리도 피곤해합니다. 어디로 붙어야 할지모르기 때문이죠.요약하면 한두명 꼴통이 집단 전체를 망친다는 겁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남자들이 의리의리 노래 부를뿐이지
실상은 의리는 여자들이 더 있더군요
시기와 질투는 여자만 있는거 같지만
남자도 아주 장난 아니죠
아닌척 연기하는것도 남자들 장난 아님
첨 직장이 사장 저 빼고 직원 80명이 여자인곳에서
일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ㄷㄷㄷ
저도 첫직장이 여초회사였는데 지잘못인데 울고 덮어씌우고 편가르고 끔찍한기억 으
제경험이랑 완전 똑같네요!!
여자 40명에 남자 3명인 디자인회사에서 일했는데
무거운건 힘든건 다 남자들끼리 돌아가면서 해야하고
여자들끼리 편가르기 뒷담화는 일상이고
남자들도 여자들 가쉽거리에 안걸려들려고 엄청 몸사리면서 일했죠~ 아침이면 회사가 화장품냄새로 진동 음...그건 좋더라구요
옷 야하게 입는 직원들 본의아닌 노출신에 종종 감사했구요
특히 주변 시선 의식하는거 여자들 특기인데 이런 우리 와이프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대서 경쟁을 불러오고 아주 피곤합니다. 그런 의식들이 자식들에게 주입이 되고 한국사회에 악질적인 인간관계 사회인식이 자리 잡혀있는거 같에요.
이글에 심히 동감합니다. 이유를 들고말고 없습니다. 30년가까이 해온 사회생활에서 몸으로 느껴진 내용이 그대로 정리되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