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돌아다니다가 썸네일 본순간 어?? 하는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봤는데 .. 같이 일하는 직원의 영상이었어요.
ㅅㅅ영상은 아니고 남친이랑 가슴 속옷까지 노출된 화상통화
녹화본같았는데, 헤어스타일, 얼굴,입꼬리, 습관, 웃는 모습,
어깨라인..100퍼센트 그직원이 맞네요.
제가 사수인데 넘 여리고 착하고 수줍은 성격인 직원이에요
이 일을 어쩌면 좋죠?
총 직원이 1,000명이 넘는데 아마 그직원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을 보는순간 누군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정도에요.
본인이 먼저 알아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사람한데 발견되지않길 바라고 그냥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게 좋을까요?
하..진짜 너무고민되네요. 내가말하자니 충격받을까봐 걱정되고
혹시 나쁜 직원한테 발견되면 소문낼까봐 무섭기도하구요.
지혜를 빌려주세요..ㅜㅜ
https://cohabe.com/sisa/74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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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르는척하는게 답일거 같네요
말하고 빨리 싸이버수사대 알리라고하셔야지요
다른사람 들눈에 조만간 들킴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회사 사람이 알고 있다고 생각되면 더 힘들어집니다.
하...정말 고민되네요..
왜 신경쓰나요.
내동영상이 돌아댕겨도 그거 가지고 아는체하면 기분 욜라 나쁠듯요.
이직원이 들어온지 얼마안됐고 첫번째부서에 근무중이에요. 빨리 대처하면 영상이 퍼져나가는걸막고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전에 대처할수도 있을것 같기 때문이죠. 근데 제가 그래도 되나 하는 고민이 되는거에요..
이게 왜 고민할 거리인지 모르겠군요. 그냥 모른척하면 되는겁니다.
그냥 모른척하세요!! 진리입니다.
모른척이 답인가요ㅜㅜ
걍 모르는척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O스 영상도 아닌데 모른첫하셈
좋은 취지라도 여자일에 관여 했다가 한방에훅 갑니다
절대 조심하세요
그냥조용히 한발빼고 모른척하세요
총직원 천명이라도 아는사람은 50명남짓.
텀블러 들어가서 보는사람 5명남짓 아닐까요.
그냥 모른척해도.. 되지 않을지..
사생활이죠..
모른척(2)
게시물을 신고해버리세요. 그런식으로라도 피해를 덜보게...
아는척하고싶어서죽겠죠??
그거 잘못말했다간 고소각입니다
텀블러를 몰라서 그런데 남친이 올리걸까요? 여자가 올린걸까요?
나서는 순간 골아파짐. 걍 모른척하는게 제일
괜히 말했다가 6개월임
걍 모르는척하세요... 조심조심
님여친도 아니고 냅둬요 뭔참견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사수라면 특히 남자니 만큼 모른척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텀블러... 물론 어느정도 파급력이 있는지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고
미친남친이 올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첫직장 첫 사수에게 수치감을 느끼는 것만큼 큰건 없을 겁니다.
성격상 쿨하거나 당당한 여자도 힘들어하는데 여리한 성격이라면...
제가 님이라면 게시글 신고 정도만 하고 당사자에겐 말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