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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큰아빠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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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NAHEIM.elc 2018/09/15 01:25

    천국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데려간듯

  • 스타플래티나 2018/09/15 01:40

    생각을 안하고 말하는건지. 세대라는 개념이 없는건지......

  • 모즈군 2018/09/15 01:37

    저 시절엔 다들 그랬음.. 625이후 90년대 오기전까지 우리나라 아버지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데 이딴 말을함? 미1친

  • 루리웹-7625733008 2018/09/15 01:29

    삶이 뭔가 돈이고 뭐고 죽었을때 진심으로 울어줄 사람을 남기는게 잘산게 아닐까
    혹은 학문이나 책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거나

  • 야생의소리 2018/09/15 00:59

    음.....ㅜ

  • 야생의소리 2018/09/15 00:59

    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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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AHEIM.elc 2018/09/15 01:25

    천국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데려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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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8/09/15 01:55

    천사들은 내기를 했다. 누가 지상에서 가장 선한 사람을 대려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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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버섯 2018/09/15 01:27

    슬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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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625733008 2018/09/15 01:29

    삶이 뭔가 돈이고 뭐고 죽었을때 진심으로 울어줄 사람을 남기는게 잘산게 아닐까
    혹은 학문이나 책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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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고추 2018/09/15 01:33

    슬픈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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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2018/09/15 01:34

    사족이지만 가난해서 둘째를 저렇게 굴리고 8째를 내다 버려놓고 열이나 싸질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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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즈군 2018/09/15 01:37

    저 시절엔 다들 그랬음.. 625이후 90년대 오기전까지 우리나라 아버지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데 이딴 말을함? 미1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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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tz_with_me 2018/09/15 01:39

    베이비붐 세대에다가 저땐 피임이란 개념이 없었던 때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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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2018/09/15 01:40

    힘들게 산거랑 자식들 무책임하게 싸지르는게 뭔 관계임? 먹고 살기가 힘들면 애를만들지를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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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플래티나 2018/09/15 01:40

    생각을 안하고 말하는건지. 세대라는 개념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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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법이 2018/09/15 01:50

    조선시대사람보고 왜 머리커트 안하고 상투트냐고 ㅈㄹ할 사람이네 ㅋㅋㅋ
    그 시대의 보편적 현상을 왜 현재시대로 재단하냐? 그게 가능하다고보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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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즈군 2018/09/15 01:52

    그땐 출산 = 노동력이던 시대인데.. 그걸 싸잡아 이렇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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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르르13 2018/09/15 01:55

    사족인줄 알면 댓글을 싸지르지를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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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2018/09/15 01:56

    저 시대 기준으로 생각해도 자식 내다 버리는건 되먹지 못한짓 아닌가?
    보편적인 현상이라도 욕먹을짓인건 변함이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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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곰 2018/09/15 02:01

    평소에 생각없이 내뱉는다는 소리 듣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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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어크로_kr 2018/09/15 02:05

    교육도 못받은 그시절 전쟁세대가 뭘 알았겠어.
    전쟁 끝나서 출잔은 장려하는 분위기고
    뭐 어쨌든 전쟁도 끝났으니 살림 나아질줄 알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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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렇구마 2018/09/15 02:10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아가야 그때는 삶의 희망이란게 필요했기때문에 그 가정의 아버지도 사람이고 사람은 누구나 희망을 걸고 싶어하는것이 필요한거다 그때 뭐가 있엇겠냐 나라가 부유했냐 미래가 밝은거라는 기대가 있었겠냐 오로지 자식들 크는거 보면서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 일하고 또 일하는 세대였다 상놈의 새끼야 니가 자식들 때문에 얻는 기쁨을 아냐? 나도 물론 그 기쁨을 완전히 모르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너처럼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어린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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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읔.엨 2018/09/15 02:10

    혹시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라고 주변에서 좀 듣지않음???
    저시절엔 아들 = 일꾼임. 농경사회에서는 아들 = 일꾼 인거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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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youeverhad 2018/09/15 02:11

    ㅇㅎ 그렇게 잘잘못 잘따지는 애가 유게에서 뻘댓끌 싸면서 남의 가족 흉보는건 되먹지 못한걸 모른다 그지? 너가 이렇게 남이나 흉보고 다니는걸 못막은건 누구책임이지? 무책임하게 싸지르는걸 따지려면 따질사람이 또 있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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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9/15 02:12

    니가 말을 못하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해서 뭐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하는지를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애를 낳은게 잘못이라는 거냐 애를 버린게 잘못이라는거냐? 아님 둘다? 아무튼 애 버린게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다른 가족들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고아원에 버린거겠지. 저 부모들이라고 고아원에 버릴때 아 먹을것도 없는데 애나 버리고 와야 겠다 이러고 버렸겠냐? 뭐 저 집 부모 인성을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너라고 딱히 저 부모 인성 알고서 씨부리는거 같진 않으니 대충 알아 처먹고. 피임 개념도 없던 당시에 애를 왜 낳음? 이라는 현대적 관점을 들이미는건 걍 무식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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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예ㅔㅔㅔㅔㅔㅔ싀이 2018/09/15 02:12

    그러게 엉덩이에 있어야되는게 왜 손가락에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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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자키아오코 2018/09/15 02:13

    주변에 사람이 있겠음? 그냥 혼자 방구석에서 글이나 싸지르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찐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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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도라 너에게로 2018/09/15 02:13

    발닦고 잠이나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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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閻羅[염라] 2018/09/15 02:14

    주력이 농업이었던 사회였지. 그게 바뀐게 일제시대였지만, 그때도 농업이 주력이었던건 여전했음.
    (즉, 농업의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기)
    지금도 그렇지만 농사지으려면 뭐가 제일 필요할까? 종자? 땅? 아니 노동력이었어.
    노동력이 곧 자산인 시대였으니 아이가 많다는건 결국 노동력이 받쳐주게 돼서 농업의 생산력이 올라갔지.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는게 결국 남는 장사였던 시절을 거쳐서 전쟁이 났었으니, 아직 다산의 기조가 죽지 않았던 때라 애가 많았던 거임. 이후에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면서 '애좀 그만 낳으세요' 했던건 자네가 말한 현상이 그때나 가서야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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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blic 2018/09/15 01:40

    저건 형이 아니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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