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인들은 함부로 말하는것으로 대가리가 쪼개질일이 없기에 야만인보다 예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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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을 인신공격으로 아는 ㅄ들
미투 : 하하
사법부 : 널 죽여주마
선넘었으면 사과라도 해야지
녹취헤서 고소 가즈아 !!
압박면접을 인신공격으로 아는 ㅄ들
인신공격 맞잖아
본래 의도는 그게 아니지.
근데 현실도 쓰레기같아서 저런 상황 많지
선넘었으면 사과라도 해야지
반대로 말해야 쉽게 이해하지 뭔소리인가 했네
인신공격을 압박면접인줄 아는 ㅄ들인거지
압박면접을 인신공격으로 해도 되는 줄 아는 ㅂㅅ들이라는 뜻이지. 저 면접관들 까는 글임.
저 위의 그림은 압박인 척 하는 인신공격인데
그냥 면접해도 임신공격이다 빼애액 하는 애들도 있어서인가
반대 아님? 인신공격을 압박면접으로 아는 ㅂㅅ이지
엌ㅋㅋㅋㅋ 이거 합성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쟝 도대체 없는게 없네 ㅋㅋ
미투 : 하하
사법부 : 널 죽여주마
녹취헤서 고소 가즈아 !!
저건 고소해도 할말없음.
이런 건 요즘 없다
저런거 녹취해서 고소가능함
참조하자
한국식 압박면접 : 인신공격을 아무렇게나 던진다
요즘 면접잘때 녹음기 안가져가는 흑우 없제
저건 걍 안받으려고 수쓰는거
내정자 있다는 소리..
취미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진성 악질이구만..
면접갈때 녹음기 필수다 진짜
애초에 뽑을 생각 아니란거니 저러면 그냥 나가버리는게 낫지 않나? 더이상 불쾌해서 못 있겠다고.
한국이 총기 자유화 되었으면
내전 벌어졌을듯
아니지 예의바른사람 밖에 없겠지 예의가 없으면 이미 총맞이 디집
좋은 나라네
녹음기 들고가면되겠네
저런회산 안가는게답
그래서 구두면접하는 것은 반드시 녹화를 해야만한다는 면접녹화법, 이런게 생겨야함
증거로 남겨두면 개소리 하는 일은 줄어들겠지
과에 전설로 내려오는 썰이 있는데
모 회사에 면접보러온 선배가 아주 ㅈ같이 구는 면접관들 이름이랑 얼굴 외워두고 입사와 동시에 그것들 퇴사시키고 했다고함
썰이라 신빙성은 많이 떨어지는데 그 선배 아부지가 의원이었고 인맥 다 동원해서 나가게했다고 함
아부지빽으로 퇴사는 시키는데 그걸로 입사는 안한건가
회사는 좋은데 면접관인 인간들이 쓰레기라 갈아치우고 빽으로 입사했다는 썰임
지금 저렇게하고 고소당하면 사회에서 존재가 사라질걸
해외에서 저러면 고소감이라든뎅
근디 우리나라도 고소감아님?
신입시절 면접보러 다닐때 들었던 어처구니 없던 질문중에
'옷이 멋지네요.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거기서 사게 가게 이름 좀.'
'아버지가 곧 환갑인데 여기 취직해서 얼마나 벌 생각인가? 돈이 될거라 생각하는건가?'
'우린 야근을 지향한다. 이래도 올테냐?'
정도가 기억나네요.
여긴 지옥이야! 도망쳐!!!
저런걸 미투해라
말이 심해서 그렇지 회사 입장은 충분히 이해됨, 결혼해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 임신하면 출산휴가 3개월 빼도 7개월동안 회사에서 같이 생활해야되는데 뭐 시키기도 힘듬 거기다 요즘은 까딱 잘못하면 성범죄자되는 세상인데, 똑같은 임금주고 남자 쓰지 여자 쓸려고 하겠나?
말이 압박 면접이지 그냥 고학력 가진 싸이코패스 뽑는 거 밖에 더 되나 싶네요.
82년생김지영느낌인데ㅋ
저따위 면접보는곳은 그냥 중간에 나가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