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병원의 수술실에 투하된 폭탄의 사진을 보고 아연실색함. 태어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미숙아의 사체. 머리는 남아있었지만 복부는 손상된 채 모래에 묻혀있었다. 가래 흡입기는 원형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미군의 짓이었다. 이런 곳이 적의 군사시설이었단 말인가?
ㅈㅅ 여기 저희집인데 어제 불난거 찍은거임; 지금 수리중인데 미군은 전혀 상관 없는데요;
한줄 요약 : 망가 작가 집이 불탄 거 찍은 사진으로 미군한테 공습당한 병원이라고 뻥카치던 거 걸림
주작실패
ㅋㅋㅋㅋㅋㅋ
"스토푸 유진 팻토-!"
주작실패
아무리봐도 수색하러 온 사람들이 군인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군이 한짓임! 아무튼 미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