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올림픽 마라톤 코스에 난입해 당시 선두로 달리던 반데를레이 지 리마(47·브라질)를 밀어 넘어뜨린
닐 호런(69·아일랜드)이 "리마는 내 덕에 유명해진 것"이라고 적반하장 식 태도를 보였다.
호런은 미국 신문 뉴욕타임스 7일 자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4년 전 런던올림픽 마라톤 우승자를 기억하지 못하지 않느냐"고 되물으며
"12년 전 대회에 출전했던 리마가 유명해진 것은 내 행동 덕"이라고 주장했다.
리마는 당시 호런의 돌발 행동 때문에 페이스를 잃고 선두 자리에서 밀려났으며 결국 3위에 머물렀다.
성화로 화형식해도 무죄
....예수님 곁으로 보내 드리자
시발련이 밤하늘의 별이된건 AK-47덕좀 봐야겠굼나
정신병 있나보네
당시 저 노답질을 본 내 심정
시발련이 밤하늘의 별이된건 AK-47덕좀 봐야겠굼나
성화로 화형식해도 무죄
성화에 불타죽은 최초의 사람으로 기록되고 유명해짐
개꿀 ㅋㅋ
지나가다 총 맞아도 할말 없겠네 쟤는
ㅄ은 ㅄ임
....예수님 곁으로 보내 드리자
저런 인간을 예수님께 보내는 것은 죄다...
불지옥에 좀 담갔다 삶아서 뉘우칠 기미가 있으면
빼내서 보내는거면 생각해보겠음.
??:아...안 받아요
정신병 있나보네
사과하는 태도가 참 거시기하구만
F1에서도 저 짓 했더라
아니 뭔 이런놈이 다 있냐
캬 원본이 영국놈이라서 그런지 미개하네.
저 노친네가 미친건 맞지만 님 아일랜드인한테 영국인이라 그러면 높은 확률로 총맞음
20세기 초에 일본이 조선을 점령했었으니 넌 일본인이구나? 하는 소리랑 똑같음.
네 다음 인종 혐오자
저 선수가 성화봉송할때까지도 살아있는것도 웃긴데 아가리 놀릴 정도로 쌩쌩한게 정말 신기하네
저런 정신병이면 어디가서 맞아죽어야 정상인데
당시 저 노답질을 본 내 심정
약해
(마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뿅뿅을 용서할 필요가 없는 이유.
대인배시네 저걸 용서해주다니
저 미친 자식은 사제신분에도 불구하고 저 만행 직전까지 술집에서 술퍼마시다 만취된 상태에서 테러를 저질렀다고 하드라
2003년에도 F1레이싱 경기장에 난입해서 240km로 달리던 차들이 저놈 피할려고 아수라장이 됐고 테니스대회 및 크리켓, 럭비 경기장에서도 난입을 시도했다. F1경기장에서 그냥 뒤졌어야 했는데
러시아가 아니어서 아직도 사지 멀쩡하구나
저 짓 하기전에 신부에서 짤리지않았나
징글징글한 예수충들
쟤 왜 감방안보내냐 돈이 많은가 저쪽도 법이 병1신인가..
아니 그냥 난입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놓으라고 뭐 저렇게 형편없이 만들었어
예수던 부처던 믿을려면 혼자 믿을 것이지 관심없는 사람한테 제발 권유 좀 하지마라
이 아쿠시즈교 같은 놈들아
사람이 싫다면 싫은 줄 알 것이지 계속 찾아와
저런 정신병자 관종 때문에 예수가 극한직업인 거야.
내덕 내덕 ㅈㄹ하네
네덕같은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