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중입니다.
없었던 여혐 생길지경입니다.
지들끼리 편가릅니다.
남자들은 커피사주는 봉,무거운거 다 날라주는 봉...전구갈아주는 봉,잉크 토너 교체시에 손에 묻히기 싫으니 애교떨며 해달라고하고
쓰다보니 또 빡칩니다.
어제는 은행건물 나오다가 애기와 엄마가 손잡고 나오는 길이길래 배려로 문잡아주고 기다렸더니, 고맙다는말은 커녕 당연히 니가 잡고있어야지라는 눈깔로 스윽보고 나가길래, 각성했네요.
앞으로 내여자 내가족 빼고는 다시는 배려안합니다.
https://cohabe.com/sisa/74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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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잡아주는데
뒤에 년 양손으로 폰보면서
미꾸라지새끼처럼 몸만 빠져나오려는 찰나
문 놓고 그냥 감
그 년 문에 마빡 박고 폰 떨어트리고
핵 사이다.
그런데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뒷문잡아 주면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가는 것
10중 9는 여자임
와 .. 조심하세요.. 저도 m본부 자회사? 같은 건물에 있는..
이직 하려다가 소문이 여자가 일하기 편한곳, 여자들은 일 안하고 남자만 하는곳, 여자들이 뒷담화 하는곳 .. 그래서 생각 접었습니다 연봉도 적고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와 .. 조심하세요.. 저도 m본부 자회사? 같은 건물에 있는..
이직 하려다가 소문이 여자가 일하기 편한곳, 여자들은 일 안하고 남자만 하는곳, 여자들이 뒷담화 하는곳 .. 그래서 생각 접었습니다 연봉도 적고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앞으론 그러지마세요ㅎ
당연한게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여자랑 눈만 마주쳐도 무섭다.
저도 여자가90프로였는데 그맘압니다 위아래도 없고 ㅅㅂ련들이 개념 ㅈ도 없어서 이직했습니다 저 솔직히 여혐걸려서 이제 여자따위 안중에도 없습니다
무게념녀들이 너무도 많죠..
애교라도 떨어주면 미안한거라도 아는거자나요.
좀 있으면 당연스레 본인 업무가 되어있을 겁니다 ㅋㅋㅋ
죄송하지만 그동안 호구잡히셨네요..님은 그냥 호구라 생각할겁니다
문잡아주는데
뒤에 년 양손으로 폰보면서
미꾸라지새끼처럼 몸만 빠져나오려는 찰나
문 놓고 그냥 감
그 년 문에 마빡 박고 폰 떨어트리고
핵 사이다.
그런데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뒷문잡아 주면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가는 것
10중 9는 여자임
ㅋㅋㅋㅡ
저도 문열고 뒤에 사람이랑 거리가까우면 잡아주는데 여자들 10이면 6정도 안잡고 팔모아 그냥 쏙 들어오더라고요 그럴때면 전그냥 문 놔버려요 이것들이 내가 뭔 문지기 인줄아나
배려가 계속되면 호이인줄아는 둘리같은 년들 한국에 득실득실하죠 내자식도 아니고 지자식이지만 임신했다고 배려를해주는거지 임산부가 남한테 갑질해도 된다는게 아닌데 당연히 임신은벼슬이라며 갑질하고
애낳고나면 또 우리애가먹을껀데 우리애가먹게 뭐더달라 서비스달라 맘ㅊ도 넘쳐요
이게 레알인게 외국에선 문 잡아주는 게 매너니 뭐니 그러면서 정작 지들은 고맙다는 인사는 안함.
야! 내가 외국 나가서 문 잡았더니 세상 밝은 얼굴로 전부 고맙다고 인사하더라.
갈아달라고 애교라도 떨면 다행이네요.
아예 그런것도 없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겁니다. 뭐든지 적당히...
같은 상황이라도 남녀의 대응 방법은 차이가 큽니다.
운전하면서 좁은 길에 양보해주면 남자들 대부분은 손을 들어 고맙다는 표시를 합니다. 여자들 그러는가 딱 한 번 봤네요. 글쓴이처럼 건물에서 문을 잡아주던가해도 고개 한 번 까딱하질 않아요. 우리 딸은 무조건 인사부터 하는게 우선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
저희사무실 직원이 약40여명 여자0명 남자 40여명 사무실 전직원이 남자입니다(물론 저희사무실외 회사자체는 여자많음)남자만있어서 여자있는사무실직원들이 부러웠는데 우리사무실이 파라다이스였던거였네요
남 20 여 1인데
여직원이 하는말이 여자랑 일하기 힘들답니다...
직장에 여자가 없어서 좋다네요.
아 개념있는 애3있는 아줌마입니다.
6개월 사건도 욕하던데요
보슬 ㅜㅜ
한국형펜스룰이 답입니다.
ㅂㅈ가 벼슬이된 보한민국!
거기에 사장이 여자면
정말 후덜덜합니다.
남녀 평등 외치는 시대에 왜 이러세요?? 하고 하지마세요.
돌아가면서 순번 정해놓고 하세요
여자끼리 일하라 하세요 ㅠㅠ
요즘 느끼는건데 한국 여자한테 더이상 배려는 필요 없습니다.
각자도생이 시대표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한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여자 4명 남자 저 혼자..... 아 사장님도 남자네요.
한달에 한번꼴로 체크하러 오시는 사장님
제가 맡은 업무가 세명정도는 필요한데 저 혼자 굴리더군요 그래서 여자두명이 저 외근 나가면 가끔 업무처리했습니다
담배피면서 하 힘들다 언넝 돈벌어서 때려쳐야지 넋두리하면 옆에서 저도 돈벌어야쥬 하 돈벌어서 가게차리고싶다 라는 넋두리로 응대해줬는데 이게 어느센가 곧 때려친다 이걸로 변질되어 사장귀에 들어갔더군요.
젠장 죽일놈 되어 짤렸습니다.
그담부터 여자많은 회사에 절대 안갑니다
더러워서....
인증 없으면 그냥 안믿음. 남여 편가르기 글로 밖에 안보임.
너무 늦게 깨달으신듯
한국여자는 상대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페미당 민주당 뽑은 남자들
누명으로 당하겠죠.
페미당 지지자들 당해보면 후회하겠죠
제와이프도 항상 얘기합니다.여자끼리 일하면 피곤하다고.. 누구하나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뒤에서 이간질. 편가르기하고 서로으쌰으쌰해서 일하는게 안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