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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지 못하는 약사



댓글
  • DAL.KOMM 2018/09/13 20:5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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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또 2018/09/13 20:53

    저런사람한테 지원금 팍팍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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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바퀴로구르는것 2018/09/13 21:10

    지원금 많으면 코스프레하는 약사들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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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나리필레™ 2018/09/13 20:53

    사장이라도 주52시간 근무 어기면서 할 필요가..
    적폐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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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적고양이 2018/09/13 20:54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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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edot 2018/09/13 20:54

    겔포스 같은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면 약사는 밤에 문닫고 퇴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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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pAction 2018/09/13 20:55

    헐.. 먹고 자고 하다니. 열정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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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4432 2018/09/13 20:55

    헐.. 이거 가능한건가 ㄷㄷㄷㄷ... 몸 버릴듯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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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09/13 20:58

    제가 근무하는곳이 365일약국인데 휴일은 적자입니다.
    제 일당이 안나올때가 많은데 약국장님이 의무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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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바로쌀년아 2018/09/13 21:01

    십자가는 저런곳에 걸려야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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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잉호잉12 2018/09/13 21:02

    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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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K지기 2018/09/13 21:07

    추천하고 갑니다
    약사분 나이도 있는거 같은데...
    만약 결혼하셨다면 가족들이 이해해주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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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마마 2018/09/13 21:08

    와우~ 참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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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Fairy 2018/09/13 21:11

    역곡역 홈플러스 뒷편에 있는 약국이네요~
    역곡 살때 집 올라가는 길에 있는곳이라... 밤에 소화제나 두통약 떨어져서 급하게 찾을때 가면 항시 열려있었던 곳이네요.
    약사님 호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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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8/09/13 21:13

    저정도면 훈장 줘야함.
    얼마전 훈장 받은 사람같은 사람이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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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8/09/13 21:14

    심야에는 열지도 않으면서 편의점에서 약 판다니까 개ㅈㄹ떠는 것들은 이거 보고 양심의 가책이나 좀 느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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