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당시 벨기에 국왕 레오폴트 2세는 콩고지역을 '흑인들을 위한 자유로운 나라로 만들겠다'라고한후
국제 콩고 협회라는 조직도 세우고 국제사회로부터 응원을 받았지만
정작 그새끼가 한건 콩고에 살던 부족들을 노예로 만들고
고무 생산량을 체우지 못하면 손or,발을 잘라버리는 형벌을 내리거나
마을로 쳐들어가 여자들을 사로잡고
남자들에게 되찾고싶다면 고무를 얻어오라고했으며
이를 못가져온다면 여자를 강.간하거나 그냥 죽여버렸다
그리고 법적으로 콩고는 벨기에의 영토가 아닌
레오폴트의 '사유지'였음으로 모든 수입은 레오폴트 2세에게들어갔다
후일 이런 일들이 밝혀지자
전세계국가들은 매우비난하며
옆나라 덴마크의 왕은 '저새끼가 인간이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며 비판했다
이후 콩고는 '국왕의 사유지에서' 벨기에의 식민지로 바뀌었고
손발 자르는정도로 '잔인한'형벌이 없어졌을뿐 통치자체는 딱히 바뀌지는 않았고
레오폴트 저새끼는 콩고를 뺏긴후 몇년만에 병사했으며
장례식에서 관에다 침을 뱉는 자국민이 있을정도로 매우 욕만 먹다 갔다
그리고 벨기에는 위대한 망각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걸 후세들에게 교육하지 않았다.
사실-이후 벨기에 국영으로 변경되고 조오끄음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콩고 독립일날 우리덕분에 이렇게 성장했으니 그 기대에 부응하라는 개드립쳐서 독립기념 행사장을 갑분싸하게 만들어버린다
??? : 그래서 벨기에 와플 안먹을거야?
벨기에 인종차별이 쩌는이유가 유전자에 각인된거였군
제국주의 시대 국가들은 나름 문명?화된 방법으로
반항만 안하면 노예로 굴렸지만
벨기에는 노예자체를 죽였으니깐 비생산적으로 보였겠지. ㅅㅂ
그리고 벨기에는 위대한 망각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걸 후세들에게 교육하지 않았다.
덴마크왕은 지져스였다
요즘 중국보며 드는 생각은 욕이나 비난도 사이즈가 어느정도 감당이 되야 먹히는거지 중국처럼 넘사벽이면 무슨 소용인지...그런 생각이 든다.
구시대적인 경영방식을 그대로 자행했으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벨기에 인종차별이 쩌는이유가 유전자에 각인된거였군
사실-이후 벨기에 국영으로 변경되고 조오끄음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콩고 독립일날 우리덕분에 이렇게 성장했으니 그 기대에 부응하라는 개드립쳐서 독립기념 행사장을 갑분싸하게 만들어버린다
어차피 지금 벨기에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없고 좋은 왕이었다고 생각함
??? : 그래서 벨기에 와플 안먹을거야?
제국주의 시대 국가들은 나름 문명?화된 방법으로
반항만 안하면 노예로 굴렸지만
벨기에는 노예자체를 죽였으니깐 비생산적으로 보였겠지. ㅅㅂ
유럽?끄덕끄덕
저건 제국주의 열강들이 다 비습비슷하게 생각하고 역사도 안가르치는게 문제임
영국도 보면 7080 할아버지들이 어디 식민지에서 왔냐고 대놓고 물어보고 프랑스 바칼로레아에서도 저런 식민지에대해선 입 싹다물고 있음
나치도 유태인이니깐 사과하는거지 아프리카 식민지사람들한탠 사과는 커녕 언급도 안함. 그리곤 착한민족이라고 덮어보리긔~
제국주의 국가들이 헤게모니를 잡고있는 한 사과는 커녕 잊혀질거임
벨기에 지금도 인종차별 개쩔지 않음?
그리고 그 결과물
손목만 안 잘랐지 인종끼리 싸우게 만들어서 90년대에 인종청소가 일어남
그리고 콩고왕자는 우리나라에 와서 인재를 낳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