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25일 기사
피해 여성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성폭력 피해자-가해자를 결혼시켜서 성폭O범 집행유예 석방
판레기들은 예전부터 노답이였다
https://cohabe.com/sisa/7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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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이 저런식으로 결혼했지 않나
너무 멍청해서 말이 안 통한다 ㅋㅋ
심지어 부모합의
미쳤다
솔직히 이러던 시기가 생각보다 옛날이 아니라 페미니즘이라는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던건데..
적절한 선에서 같이가야지 저거랑 비슷한 소리를 역으로 하는 꼬라지가 되버렸으니
드립이지?
서세원이 저런식으로 결혼했지 않나
ㅇㅇ
심지어 부모합의
미쳤다
미쳤다기 보다에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저 놈 깜빵 넣어봤자 딸이 잃은 순결은 안 돌아옴.
저 놈은 징역선고 돼서 범죄자돼면 취업불가능.
그러니까 여자 책임져서 범죄자 딱지 벗고 사회로 돌아가겠다는 거자나
책임도 안지고 도망가려는 놈들도 많아
저정도면 양호한거 아니야?
진짜 나쁜놈은 집단으로 일저질러놓고 죽게 방치하든가, 소년법 적용돼니까 책임없다고 발빼는 중고딩새끼들이지
순결이고 뭐고
일단 깜빵 집어넣고 싶을거 같은데?
책임이고 뭐고
저건 책임이 아님
깜빵 집어넣고 싶다고 피해자 부모가 작정했으면 저렇게 합의 안해줬지.
책임지고 끌어가겠다니까 무죄로 풀려난거야.
단지, 방법이 잘못되었지.
노답
솔직히 이러던 시기가 생각보다 옛날이 아니라 페미니즘이라는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던건데..
적절한 선에서 같이가야지 저거랑 비슷한 소리를 역으로 하는 꼬라지가 되버렸으니
당사자 합의도 아니고 부모 합의면 뭐...
성폭O 당해 ■■한 여성에게 다른여성들도 정조를 소중히해야하는 자세를 배우니 뭐니하던 방송이 나오던 시절
책임지겠다는거 아닌가.
무엇이 문제지?
일 저질러놓고 도망치는 놈들도 있는데
드립이지?
ㅂ1ㅅ 새끼네 이거
절도 저지른 다음 돈 돌려주면 무죄 되냐?
절도하고 돌려주는거랑 다른개념이지
자기가 저지른일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는거자나
너무 멍청해서 말이 안 통한다 ㅋㅋ
나는 니가 답답하다.
생각해보라고 여자 인생에서 이미 저질러진 일인데, 저 놈이 징역간다고 없었던 일이 돼는 건 아니자나
가정꾸려서 여자인생 책임지겠다는데 무엇이 문제야. 방법은 잘못되었지 하지만, 결과에 책임은 지겠대자나.
가정 끌어가는거 쉬운거 아니야
닉값;
그래서 자기 뿅뿅한 사람이랑 매일 얼굴보고 살면 여자입장에선 참 기분좋겟다 그지? ■■ 안하면 다행이다 ㅅㅂ.
요즘 사탄 휴가 엄청 기네
닉
그논리면 부잣집 아들 죽이고 그집 양아들로 들어간다고 해도 되겟다. 이미 살인은 저질러졋고 살인자가 감옥간다고 해도 아들이 살아오는건 아니니까 말이지. 캬 창조경제가 따로 없네. 아니 창조 유산인가.
닉보니 니 수준 나온다
사실 저시대엔 저렇게 결혼하는 경우 은근많았음..어르신들 보다보면 그런식으로 말하는 아재들 많어. 일단 맘에드는 여자 있으면 싸지르라고
사실상 구시대 가치관이긴 하지.
근데, 요즘세상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인건 맞아.
그래도 책임지겠다고 하니까 그나마 나은거지.
같은 일저지르고 소년법적용된다고 책임은커녕 나는 모른다고 지껄이는 중고딩새끼들보단 나은거야.
근데 저걸 너무 요즘 시각으로만 보면 안되
그 당시 여건도 감안해야지.
그리고 중학생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홧김에 여중생을 성폭O 한뒤에 성인이 되면 결혼하는걸로 부모들이 합의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한일월드컵 할 무렵을 전후해서 본것같은데...
그건 양반인거야.
중고딩이 여중생 성폭O뒤에 방치해서 동사 시키거나
집단성폭O뒤에 소년법적용된다고 빠져나가는 경우 많자나.
그런놈들에 비해서는 책임감있는거지.
별 미친1놈이 열심히 짖어대고 있네
미친 시./발 강./간범에게 시집보내겠다고?
군에도 저런 일이 있었음
모 여간부가 회식이후 술에 떡돼서 눈떠보니 선임 간부랑 모텔..
여간부 난리피웠으나 부대에서 징계는커녕 반강제 결혼시켜서 전출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