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눈먼 숲
너무나도 훌륭한 아트 스타일과 그래픽, 그리고 음악과 퀄리티가 있는 반면으로 상당한 난이도로 악명있는 게임.
근데 외국에서 Ori and the Instant Tears (오리와 눈물 짜내기)를 비롯한 비슷한 별칭이 있을 만큼 사람 잘 울리는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후속작인 오리와 도깨비 불은 작곡가의 E3 현장 피아노 OST 연주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로 벌써부터 여럿을 울려버렸다.
오리와 눈먼 숲
너무나도 훌륭한 아트 스타일과 그래픽, 그리고 음악과 퀄리티가 있는 반면으로 상당한 난이도로 악명있는 게임.
근데 외국에서 Ori and the Instant Tears (오리와 눈물 짜내기)를 비롯한 비슷한 별칭이 있을 만큼 사람 잘 울리는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후속작인 오리와 도깨비 불은 작곡가의 E3 현장 피아노 OST 연주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로 벌써부터 여럿을 울려버렸다.
게임성으로 놀라고
난이도로 울리고
게임성으로 놀라고
난이도로 울리고
저 앞에 있는 화석이 엄마아빠임?
ORI 하니까 그 가수가 생각난다.
한곡만을 남기고 방송에서 사라진 전설의 한곡갑...
재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