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아무 증거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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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를 잘못한거지
본인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당사자가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하다" 이 정도의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죄를 인정한게 아닌데 여기서 피해자 눈물증거 드립치는 인간들이 나서서 개판을 만든거니
증거 잡기가 어렵다고 해서 증거도 없이 잡아가면
그건 걍 사법체계가 아니라 홍위병이지
걍 달수형만 뿅뿅됨.... 아무잘못한게 없는데
대처가 이상했다고 당시에 말 좀 있지않았나
눈물밖에없음
아가리로 인생이 날아가버렸...
눈물밖에없음
본인이 인정해버렸으니
걍 달수형만 뿅뿅됨.... 아무잘못한게 없는데
대처가 이상했다고 당시에 말 좀 있지않았나
무고죄 가즈아
엥 이 분 뭐 있었어?!
미투당함
대처를 잘못한거지
본인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당사자가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하다" 이 정도의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죄를 인정한게 아닌데 여기서 피해자 눈물증거 드립치는 인간들이 나서서 개판을 만든거니
눈물이 증거입니다. 아님 말고
그런데 피해자 증언의 효력이 사라지면 말로 협박해서 뿅뿅하고 정액과 상처 혈액증거만 신경쓰면 신고할 방법이 없음..여자친구도 성추행 당해서 직장 그만두고 트라우마 생겼는데 증거 구하기가 쉽지않음..
증거 잡기가 어렵다고 해서 증거도 없이 잡아가면
그건 걍 사법체계가 아니라 홍위병이지
근데 피해자 증언효력 사라지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음. 저거 판결문 보면 증거없어도 증언 일관성만 있으면 효력인정해서 유죄때리던데. 심지어 횡설수설해도 성범죄 피해자는 그럴수도 있다고 쉴드치고 판사들도 그거 감안해서 판결한다고 하더만
반대측면도 생각해서 뭔가 더 좋은 법안을 만들자는 의미로 쓴거야.. 서로 완전 극반대에서 얘기하면 절충될수가 없지.. 둘다 현실이고 고쳐나가야하는데..
증언만으로 유죄때리는것도 말도 안됀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그렇게 한다면
반대로 무고 걸리면 그 처벌이나 죤나 쎄게 때리던가
지금은 그냥..
문제는 잡아가요 이 나라는
홍위병 맞음
증거없이 이빨만 쳐 털어서 그거 잡아가면 그게 나라냐
생각좀 해
곽도원과 달리대처를 개같이 한거지
결국 신과함께2에서 삭제당함
미드 성범죄 수사대 짤 생각나네 평판에 금이간게 아니라 깨져버렸는데 무죄든 무혐의든 떠봐야 뭐하나 언레기레기들은 깔땐 지랄났다고 까면서 무죄 무혐의뜨면 아닥하는데
난 안했다고 한게 아니라 죄송하다가 나와서 그때 사실상 인정분위기로 흘러갔었음
사과한거보면 성추행 했구만 더러운새끼 하는데
막상 법원판결은 아무것도 없었지
법원까지 가기는 했었어?
뭣도 없었던걸로 암 진짜 아무것도 없었음 .. 근데 생매장 당했지
이게 진짜 컸던거 같아 오달수가 아무것도 안했던게
심지여 신과함께2 영화에서도 짤림
사람이 좋으면 적당히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더 달려들어서 아주 잡아먹는 세상이라니까...
미투 광풍 불때 영화 광고판에다 성범죄자라고 화살표치고 악의적으로 낙서해놨던데 그거 보고 어찌나 화나던지
인정한다는 투로 말한게 좀 컸지
오달수 사건에 확실하게 남긴건 하나지.
우선 사과하면 안된다는거.
인정하고 사과한다-> 사법부: 거봐 쓰레기샛기 실형 땅땅땅
사과안하고 부인한다-> 사법부: 반성의 기미가 없네 실형 땅땅땅
가불기임.
저 꼴 안당하고무고미투에 대응하는 법은 무조건 부인하는 수밖에 없음. 물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중형 나오는건 각오해야됨.
'잘못한게 없는데 뭘 반성해ㅅㅂ' 하겠지만 반성한답시고 'ㅇㅇ인정함' 하는 순간 순식간에 나라 팔아먹은 역적급 쓰레기됨.
결백하다 말해야 했었는데 뭐 좋은 기억이 어쩌고 그래가지고 한동안 다시 나오기 어려울듯
이래되면 영화에선 다봤네..
20년전에 여자한테 대쉬했다가 까여서 끝난일을 이제와서 그때 기분나빳다고 미투로 매장시켜버림 ㅋㅋㅋ
오달수가 죄가있다면 ㅈ달고 태어난게 죄라면 죄겠네 진짜 그지같은 나라 ㅅㅂ;
그 여자한테 무언갈 시도할려고 했던걸 인정했었다. 곽도원이 무고쪽이고
며칠 잠적해서 다들 진짠가보다 믿음
에휴
20년동안 끌어올린 명성
미투당하고 몰락하는데 20일도 안걸림
ㅈ같다 진짜
걍 여자 멀리하면 됨... 국가가 원하는 거임
20년전 사건이라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그냥 아니라고 부인하지
애당초 오달수도 헛물켜고 포기한것밖에 없더만 심지어 신체접촉도 없었는데
그냥 본인이 먼저 제티비씨와 그 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버렸어야 함
당시에도 아무 기록도 안남아있던걸 뭘 어쩔건데
게다가 신체접촉 없었던건 여자 본인도 인정했었지
그 당시에 오달수 말고도 한놈만 걸려보라고 온갖 잡것들이 너도나도 미투랍시고 찔러댔었지
뭐긴 미투의 정당성을 위한 희생양인거지
그때 한창 페미년들 광기에 쩔었던때라 입에서 죄송이란 말 나왔을때 끝난거지
그때느낀게 사과하면 뿅뿅된다는거 ㅋㅋㅋ근데 당당하게하면 또 보배사건처럼 뿅뿅되잖아 ㅅㅂ 가불기오졋다
요즘같은 세상에는 그냥 귀찮은 일 피하려고 인정해버리면 안되는 것
그냥 페미년들 대가리 따고 다니면 안 되냐?
아직 불법임
애초에 미투라는게 그런거 자나
증거도 없고 그 당시에 신고도 안했고 공소시효도 지난걸 내 눈물이 증거입니다
선즙하고 언론에다가 폭소하면 되는거지
이건 보배드림 건보다 더한게 옛날일이라 증언이 일관성 없어도 별 문제 삼지 않음
내가 전에 달수메이크라이라니까 어떤 유게놈이 성범죄자 단테한테 비비지 말라드만 ㅋㅋㅋㅋㅋㅋ
미투가 생사람 잡음...
나이드신 분들은 지금도
오달수랑 김흥국이 성범죄 일으킨 줄 알고 있는 분들 많더라.
언론+페미광풍=크아아앗! 아님 말고
"아무일없는데 얘기가 나오겟어?"
그러니까 진심으로 여자에게 대쉬한건데, 여자쪽에서 추행으로 느꼈다 그걸로 끗 아님?
여자가 오달수가 잘나가고 질투가 나니 미투운동도 벌어져서 이름 좀 알리겠다고 한거 같은데 이건 진짜 ㅂㅅ같은 거였음.
오달수가 미투로 난리일때 터져서 그때 당시에 미투 흐름 끊기지않게 하겠다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대처를 매우 이상해서 결국 자기 스스로 묻어버림
오달수 미투걸리면서 하나하나 미투 걸리는 멤버들이 503정권의 블랙리스트 문화인들이었다는게 핵심이지
플랜이여 빅 플랜
결국 변호인에서 검사역할 했던 배우 한분도 돌아가시고 작정하고 문화인 블랙리스트 멤버들만 골라 조짐
Q. ‘A‘씨는 극단의 정식 단원이 아니었다는 말인데, 왜 상하관계의 위력이 발생했다고 제보를 하게 됐을까?
A. 회비를 내고 6개월 단위로 가입한 일반 직장인들을 상대로한 워크샵이었다. 그런데 그런 현장에서 25살 청년 오달수씨가 갑을 관계니 상하관계에 있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본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직장인이었던 ‘A“씨가 강제로 오달수씨에게 끌려 여관에 들어갔다는 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많다.
Q. 오달수씨는 ‘A’씨에 대하여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한 반면, 이에 대해 A씨는 반박을 통해 애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었고 가학적인 성관계였다고 밝혔다.
Q. 사건이 일어난 장소적인 부분이 팩트와 다르다. 모텔이 아닐지라도 또 다른 곳에서 오달수씨가 엄지영에게 오디션을 위한 연기지도를 하면서, 성추행으로 의심될만한 터치가 있었던 게 아닌가.
A. 오달수씨는 오디션을 위한 연기지도를 부탁했다는 엄지영씨의 진술에 어이없어 하고 있다. 오달수씨는 본인의 특이한 외모로 인해 단 한 차례도 오디션을 보고 케스팅된 사실이 없다고 한다. 즉, 본인 스스로가 오디션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누구에게 알지도 못하는 오디션 연기를 지도해준다는 것은 말도 안 될뿐더러 본인은 전혀 기억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