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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핵심은 파란색
성차별 가해자이자 수혜자였던 꼰대세대가 이제 사회에서 한자리씩 하는 의사결정권자가 되어, 이제와서 찔리니 성차별 가해자 아니었던척 남혐사회에 일조하고 있음
울엄마도 같은 소리 하던데
남자한테 억압당했던 우리 세대인데 왜 지1랄은 재내가 하냐 하고
++ 각종 차별은 엉뚱한 사람이 당하고, 정작 그거 발언해서 올라가는건 특정인 소수.
++ 마치, 여성 고용을 부르 짖지만 여성 임원이 한명도 없는 JTBC 같은.
할머니 어머니들과 칼라로 이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부적응자들이 성별 하나만 믿고 저리 나댈 수 있는지가 신기방기함. 논리라는게 뭔지라도 숙지하고 떠들면 들어라도 주겠는데 학력 상관없이 다 감성팔이만 하려고 함.
내동생도 비슷하게말했음. 저런년들 때문에 가만히있는 자기도 욕 같이 처먹는거라고
울엄마도 같은 소리 하던데
남자한테 억압당했던 우리 세대인데 왜 지1랄은 재내가 하냐 하고
++ 각종 차별은 엉뚱한 사람이 당하고, 정작 그거 발언해서 올라가는건 특정인 소수.
++ 마치, 여성 고용을 부르 짖지만 여성 임원이 한명도 없는 JTBC 같은.
이거 레알이지. 메갈비씨 외에도 온갖 자친 페미니 하는 기레기나 단체 보면 정작 지들 고위직들은 유리천장 정도가 아니라 티타늄 천장이야. 그래놓고 돈 없고 취업도 집도 힘들어 빌빌대는 청장년한테 에헴 거리면서 여혐하지마. 유리천장 이지랄. 정작 지금 청장년은 유리천장이고 뭐고 일자리도 구하기 빡센데 말이지.
그 악습이 내려와서 당연시되니까 반발하는거지.
언냐 요즘 세상 넘 무서워서 막 손발떨려ㅜ
평창올림픽..
연금을 받아도 저 세대가 받아야지 왜 손발 멀쩡히 달려서 힘도좋은 젊은 양반들이 그걸 받아먹으려하냐
저기서 핵심은 파란색
성차별 가해자이자 수혜자였던 꼰대세대가 이제 사회에서 한자리씩 하는 의사결정권자가 되어, 이제와서 찔리니 성차별 가해자 아니었던척 남혐사회에 일조하고 있음
성차별논란은 그치들이 세탁하고 분쟁유도하는 도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기에...
특히 언론이랑 정치인 새끼들이 자기들 보신할려고 하는짓거리인게 눈에 보임
ㄹㅇ 정치하는 새1끼들 극혐인게
집에서는 즈그 마누라한테 양말던지면서 빨아오라고 여포질하는 새1끼들이
집밖에서는 젠틀맨인척 여성단체한테 뿅뿅하느라 정신이없지
그렇게 미안하면 즈그 마누라 발이라도 한번닦아주던가
진짜 정치인 마누라들이 입한번 열면은 밤새도록 즈그 남편한테 시달린거 읊을수 있을건데말이야
찔려서 X
아랫놈들 분열시키려 O
???: 내가 그랫으니 니들도 그러겠지
할머니 어머니들과 칼라로 이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부적응자들이 성별 하나만 믿고 저리 나댈 수 있는지가 신기방기함. 논리라는게 뭔지라도 숙지하고 떠들면 들어라도 주겠는데 학력 상관없이 다 감성팔이만 하려고 함.
내동생도 비슷하게말했음. 저런년들 때문에 가만히있는 자기도 욕 같이 처먹는거라고
핵심은 파란색이지
성별마저 기득권 유지에 쓰는 부패한 놈들
50~60대면 이해가는대 20대가 별로 격은것도 없는대 왜 자기내들이 격은것 마냥 그러는지...?
필요 이상으로 화내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사람을 잘 기억해둬라.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심리적 압박에 의한 반발작용일 경우가 있다.
피해자는 60 대 이상 수혜자는 20 대 .
가해자는 꼰대 근데 수혜자는 꼰대를 지지함.
결국 이득자는 수혜자랑 꼰대.
피해자는 20 대 남성.
이득자가 남성 여성 피해자가 남성 여성 .
놀랍지도 않은 결과
지금 페미돼지들 버팔로우해주는 개쓰레기 언론정치인들 대다수가 여성차별로 반사이득 본 세대다 보니 돼지들의 질주본능을 제제를 못함
하다못해 군소정당에서 반페미 깃발만 내걸어도 개찌끄레기 정의당이나 녹색당 같은애들은 쳐바를수 있는데
엿같은 꼰대 '그 세대' 새끼들
꿀빨던 자기들은 누릴거 다니고 잘못은 자기네 전부 했으면서
현재는 온갖 규제에 자기들 잘못까지도 젊은이들에게 전가시키고있지
추잡하고 문란한건 여전한지 사건 사고는 잘만치고
고추안서니 십것들이 전국민에게 금욕주의를 강요하는것도 부족해서 이젠 남성들을 사회적으로 거세시키고있어 뿅뿅들이
경기좋을때 임대업 등으로 부동산투기로 젊은이들 고혈이란 고혈은 다 빨아놓곤 이제와서 '젊은이들이 자식 안낳아서 나라 망해욧 빼애앢!!' 시전중
상대가 남성이건 여성이건 어른이건 아이건 상관없이 인간을 인간으로 존중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굳이 온라인에서 “남자라서 미안합니다” 식의 쇼를 하지 않는다. 그건 자신이 개인으로 저질러온 추행에 대한 책임을 남성이라는 귀속집단에 전가시킨 뒤 억지로 거리를 벌림으로서 자가 면죄부를 얻으려는 비겁한 행위일 뿐이다.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나는 내 딸의 상대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남자보단 꼴마초라 칭하는 남자를 고를 것이다. 압도적으로 그 편이 안전하다.
-장주원 작가
핵심은 마지막 죄수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