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 안가는데 오늘 운전수로 밖에 한번 다녀왔어요~ 볼일 다보고 제 가방을 트렁크에 넣으려고 뒤로 걸어가는데
발 밑에 종이가 밟히길래 보니 5만원권이네요 ㅎㅎㅎㅎ
야밤에 애를 근 3시간 봤으니 수고했다고 집사람이 흘렸나 싶지만 야밤에 찾아줄 수도 없고 CCTV도 없는 곳이다보니
그냥 집사람이랑 외식이나 한번 해야겠어요~~~
근래 들어 가장 큰 돈을 주웠네요 ㅎㅎㅎㅎ
https://cohabe.com/sisa/744931
근자에 들어 가장 큰 돈을 주웠어요~ㅎㅎ
밤에 잘 안가는데 오늘 운전수로 밖에 한번 다녀왔어요~ 볼일 다보고 제 가방을 트렁크에 넣으려고 뒤로 걸어가는데
발 밑에 종이가 밟히길래 보니 5만원권이네요 ㅎㅎㅎㅎ
야밤에 애를 근 3시간 봤으니 수고했다고 집사람이 흘렸나 싶지만 야밤에 찾아줄 수도 없고 CCTV도 없는 곳이다보니
그냥 집사람이랑 외식이나 한번 해야겠어요~~~
근래 들어 가장 큰 돈을 주웠네요 ㅎㅎㅎㅎ
- 최강의 방패 vs 무적의 창.jpg [24]
- 히끅45 | 2018/09/12 22:15 | 3649
-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다. [20]
- 내오른손에흑염소가만든닉네임 | 2018/09/12 22:14 | 4666
- Z7 예판에 뜨거운 상황에서.. 저는.. [11]
- lighteller | 2018/09/12 22:13 | 5217
- 사탄: 아... 이건 나도 좀... [10]
- 김전일 | 2018/09/12 22:12 | 4522
-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gif [13]
-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12 22:12 | 4766
- 완벽한 흑인 가정 [8]
-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8/09/12 22:07 | 3905
-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크기의 구름이 토성에서 발견.jpg [9]
- 루리웹-4925703864 | 2018/09/12 22:06 | 3501
- 저오늘..생일인데.. [43]
- 안개꽃♥ | 2018/09/12 22:04 | 5803
- 와 정말 블라 먹여버리네 ㅋㅋㅋㅋ [11]
- 바나나잼 | 2018/09/12 22:04 | 2536
- [소녀전선] 파도파도 끝이 안나는 K11 고증 [7]
- 의사양반과환자들 | 2018/09/12 22:03 | 4790
- 용접의 달인 레전드 [11]
- Lucy23213 | 2018/09/12 22:03 | 5054
- 근자에 들어 가장 큰 돈을 주웠어요~ㅎㅎ [16]
- 그랬으면좋겠네 | 2018/09/12 22:01 | 5608
- 성추행 사건 풀영상 [10]
- 7남매 | 2018/09/12 22:01 | 8525
- 같이 밥 먹을때 특징.jpg [47]
- 클모만 | 2018/09/12 22:00 | 3688
- 사진으로 영상을 작업하려고 합니다. [4]
- loungeb | 2018/09/12 21:59 | 2793
님표정이 돈에 보이네여
좋은 표정이길 바랄게요~~
치킨좀사주세여,,ㅎ
저희들 치킨 시켜먹기도 부족해서요ㅠㅠ 사진은 찍어 올려 드릴게요ㅎㅎ
오 축하드려요
저도 겨울에 눈온날 돌돌 말려있던 오만원권 줏은적 있는데
그걸로 내복사입었;;
다행이 아직은 춥지 않아 기분 낼 겸 외식이나 해야겠어요~
심 봤네요
나는 6년전엔가 1만원 한번 주워 보고는 더 이상
저도 최근 5년 동안 10원짜리 몇 개 주웠던 게 전부라서 그 마음 이해합니다~~ 잃어버리신 분께 심심한 위로를 드려야겠어요ㅠ
10프로는 복권사세욧
살면서 복권은 사본 일이 없어서요~~ 쓸데없이 돈 버리는 거 같거든요~
점유이탈물횡령죄
소액도 걸리나요?
왜 이런 댓글 안 나오나 싶은데 잃어버린 사람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알 수 없을텐데요 ㄷㄷㄷ
CCTV같은 거 있고 잃어버린 사람이 확실히 특정된다면이야 성립되겠으나 대개는 자신이 어디서 돈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르죠~~
사임당이 웃고있네요
찍다보니 제 표정 같이 웃고 계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