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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교 급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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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긴 한데 시스템의 문제인듯.
인성 어디안감.
와... 진짜 열받네요..
찾아가 빠따치고 싶네요.
선생들이 더 문제
채소 배운분들
무슨 상황이죠? 설마 내던지고 간건가
헐 ㄷ ㄷ
인천공고 라고 하지 않았나요?
좀 크게크게 만들지
둘데 없어서 쌓아논게 엎어진듯
아니 공부 잘하는사람은 인성 나쁘다 욕해도...공부라도잘하는데..ㄷ ㄷ ㄷ
식판 놓을데가 어디....???
이따위로 개판치는 새끼들은 밥줄 필요도 없음
둘데 없었다고 실드치다 개얻어터짐 ㅋㅋㅋㅋ
예전에 기계 고장인가 해서 쌓아놨는데 너무 높게 쌓여서 무너진거 아니냔
드건 아닌듯 하네요...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110920&alid=144739
우리나란 복지보다 인성교육이 시급 합니니다.
공부를 못하면 인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둘곳 없다는 이야기가 이해안가는것이
1. 잔반처리가 안되어 있음
2. 수저, 젓가락이 따로 모여있지 않음
아무리 설거지까지는 안한다고 하더라도 잔반처리와 수저등 식판과 분리해야 할것들이 있는데...
그냥 방치상태라는것은 최소한의 질서도 없다는 뜻...
그냥 학원이나 보내지 무슨 학교씩이나...
게다가 식판도 올려쌓은게 아님
다시 지들이 물고 빨 수저를 ...ㅉㅉㅉ
둘데 없는게 아니네요..
1. 잔반 버리고
2. 수저 분리
3. 식판 겹겹이 잘 쌓기
이 세가지도 못하는 생키들이 뭐한다고 밥을 처먹는지...
아오씨 사진보는 내가다 죄송하네...
냅둬요 저 숫가락 다시 제 입에 들어가유 ㄷㄷㄷ
초딩보다 못함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110920&alid=144739
맨아래 글부분 보심됨
결론 : 일손 부족으로 급식들이 대충 쌓아놓다가 결국 무너짐
"식기 세척 일은 맡으신 아주머니들 또한 음식 만드는 것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글이 있는데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그때는 이미 수업 시간이 된 상태여서 아주머니께서 괜찮으니 얼른 교실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적으로도 말이 안되요.
이미 밥과 반찬은 다 만들어져서 배식하고 배식도 거의 끝나갈 무렵인데 음식만드는데 동참하느라 일손이 더 부족해졌다고요?
핑게를 대려면 앞뒤는 맞추고 불필요한 말은 빼야 그나마 통하지....
그게아니고 수저통에 어떤미친세이가 귀찮다고 식판채올려놓으니 뒤애애들이 안치우고 놓을데없어서 그냥 난장판시작된듯
인천하이텍고(舊.운봉공고)
운봉공고면 예전부터 말 많은 꼴통고 아닌가유 ㄷㄷㄷ
학생인권 보호해 주다 보니 선생들도 뭐라 못하나 봅니다
저긴 선생님보다 군인이 시급한 곳이네요....뚜디리 맞으면서 자라야;;
안됩니다 그 잘난 전교조 학생인권조례가 있어서리
저런애들도 좀 있으면 시급 만원 줘야 합니다.
쌓아논거 자빠진거라고 댓글좀봐 제발
부모들 의무봉사로 시스템 바꾸면 해결될듯한데
요즘 세상에도 이런 생각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부모들은 학교에서 공짜로 가져다 쓸 수 있는 대기 인력인가요?
애 새끼들 싸가지 존나 없네~ 에휴
여기 신일고이고 학생들 인성 들먹일 문제 아닌걸로 압니다.
팩트‥
어느학교죠? 허~
나 예전에 여고 급식실 알바 해봤는데
1. 여학생들 엄청 많이 먹음
2. 급식실 아줌마, 알바생들을 하인 취급함
저 사진 심히 공감됨
서울 신일고임. 말 그대로 갑자기 인력이 부족해서 바로바로 급식판을 치우지 못하던 와중 누가 실수로 쓰러뜨리게 됨. 아주머니들이 그냥 괜찮다고 가라고 하셔서 저리 냅둔거임
참고로 이동수업 ? 그 막 반도의 흔한이동수업이란 동영상이 찍힌 학교
신일고는 강북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고. 저 당시에는 아닌걸로 기억
건들려서 넘어갈 문제가 아닌 듯... 식판만 제대로 쌓아놔도 저런 문제가 생기지 않죠.
개밥줘도 저것보단 깨끗하게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