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44746 어렸을때 도시락 반찬 최고 존엄.jpg 벨트 마이스터 | 2018/09/12 18:57 6 4478 6 댓글 순한맛크림치즈그라탕 2018/09/12 18:57 학교에 도시락? 깜장구룸 2018/09/12 18:57 반박시 고기집 아들 루리웹-831280034 2018/09/12 18:58 아냐 계란물입힌 분홍소세지다!! allecsia 2018/09/12 19:19 저거 들고오면 라면 한젓가락이랑 맞교환하기도 했음 고급품 말하는 2018/09/12 18:57 난 어릴때도 그저그랬음 말하는 2018/09/12 18:57 난 어릴때도 그저그랬음 (ledBz1) 작성하기 순한맛크림치즈그라탕 2018/09/12 18:57 학교에 도시락? (ledBz1) 작성하기 허씨초콜렛 2018/09/12 19:25 이질 돌았을때 잠깐 들고다녔는데 (ledBz1) 작성하기 정산 2018/09/12 19:36 소풍가서 도시락 챙겼을수도 있지 (ledBz1) 작성하기 99.9%의惡 2018/09/12 19:38 나도도시락 싸들고 학교다님 (ledBz1) 작성하기 루리웹-178451685 2018/09/12 19:44 노인 놀리는거 아냐 (ledBz1) 작성하기 오사마 빈 라덴 2018/09/12 19:53 애기네 (ledBz1) 작성하기 멀고어 1번지 2018/09/12 19:53 뭐지? 요즘은 무조건 급식임? (ledBz1) 작성하기 공수기본교육#낙포 2018/09/12 19:56 나도 초딩때 한학년동안 들고다녓는데? (ledBz1) 작성하기 깜장구룸 2018/09/12 18:57 반박시 고기집 아들 (ledBz1) 작성하기 쉐링 2018/09/12 19:26 ㅋㅋㅎㅎㅈㅅ (ledBz1) 작성하기 FY imcat 2018/09/12 18:58 너비아니 였는뎅 (ledBz1) 작성하기 고든렘지 2018/09/12 18:58 도시락 싸들고다닌적이 없어서 (ledBz1) 작성하기 시유리 2018/09/12 18:58 난 지금도 저거 좋아 (ledBz1) 작성하기 루리웹-831280034 2018/09/12 18:58 아냐 계란물입힌 분홍소세지다!! (ledBz1) 작성하기 행복한 개돼지 2018/09/12 19:30 이야 먹을줄아는 놈인가 마늘좀 계란물에 넣어서 구워주면 핵존맛인데 (ledBz1) 작성하기 주먹커두 2018/09/12 19:34 고것은 연배가 더 높으신 분들 이야기구연~ (ledBz1) 작성하기 부공실사 2018/09/12 19:41 사실상 밀가루 어묵 (ledBz1) 작성하기 님도굴러요 2018/09/12 19:52 계란 후라이가 최고존엄이었는데... (ledBz1) 작성하기 Rozenhaim 2018/09/12 19:08 저거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더라 ㅜㅜ (ledBz1) 작성하기 루리웹-228015560 2018/09/12 20:15 슈퍼에 꼬마돈까스 많은데 왜 못찾음 (ledBz1) 작성하기 allecsia 2018/09/12 19:19 저거 들고오면 라면 한젓가락이랑 맞교환하기도 했음 고급품 (ledBz1) 작성하기 미트쵸퍼 2018/09/12 19:25 꼬돈 (ledBz1) 작성하기 레전드짐승 2018/09/12 19:25 반단위로 가끔 한명씩 싸옴 (ledBz1) 작성하기 퍄츠무 2018/09/12 19:26 비엔나 햄아님? (ledBz1)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8/09/12 19:28 동그랑땡이 화폐 기능을 했지 (ledBz1) 작성하기 Eden_Hazard 2018/09/12 19:37 돈까스다 (ledBz1)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9/12 19:28 뭐지 저게.. (ledBz1) 작성하기 시나델린 2018/09/12 19:28 옛날에 중딩때 급식실이 늦게 들어서서 2학년때 까진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대여섯명이서 모여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음 반찬도 풍성해져서 한놈 안싸와도 밥한숫가락씩만 퍼줘도 한명분 나오기도 했고 ㅋㅋ 부모님이야 힘들었다만 도시락이 훨씬 맛있었던거 같음 (ledBz1) 작성하기 스케어크로_kr 2018/09/12 19:35 밥 안싸오고 반 돌아다니면서 애들 반찬 뺏어먹는 일진놈들 극혐... 시벌 20년이 지나도 싫네 (ledBz1) 작성하기 시나델린 2018/09/12 19:36 중 2때가 15년전인거 같은데 아직 일진 이라던지 이런게 없었던듯.. 지금에 비하면 순박했다랄까? (ledBz1) 작성하기 반동의명왕 2018/09/12 19:41 일진이라는 말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등장하는 말 (ledBz1) 작성하기 루리웹-4982581268 2018/09/12 19:29 난 이거 고기 노린냄시 때문에 힘들었음 이후로 안먹 (ledBz1) 작성하기 주먹커두 2018/09/12 19:34 이걸 못먹으면 피카츄 돈가스도 못먹었겠네 그건 더 심한데 (ledBz1) 작성하기 루리웹-4982581268 2018/09/12 19:38 응 힘들었음 ㅜㅜ 사주면 마음이 고마워서 그냥 먹긴했는데 (ledBz1) 작성하기 쿠기밍은 귀엽구나 2018/09/12 19:29 비엔나 캐찹볶음 (ledBz1) 작성하기 안 한글 2018/09/12 19:30 비엔나쏘세지+케찹 (ledBz1) 작성하기 호라이산 카구야 2018/09/12 19:30 미돈? (ledBz1) 작성하기 음양의알 2018/09/12 19:30 난 고추장 소불고기랑 소고기 장조림. (ledBz1) 작성하기 Morphball 2018/09/12 19:31 뭐였지? (ledBz1) 작성하기 검은색팬티스타킹 2018/09/12 19:32 꼬마돈가스 도시락으로 싸가면 식어서 돼지 비린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싫어했는데 그냥 비엔나소세지가 제일 무난하고 괜찮았음. (ledBz1) 작성하기 DarioB 2018/09/12 19:33 용가리 치킨에 허니머스타드 소스라는 신문물을 가지고 다녀야지. (ledBz1) 작성하기 G・리모어 2018/09/12 19:33 미니돈까스는 케찹이 필수지 (ledBz1) 작성하기 Kyokusanagi 2018/09/12 19:34 소풍도아니고 도시락을 왜싸요 (ledBz1) 작성하기 히컬 2018/09/12 19:34 저게 뭐임? (ledBz1) 작성하기 레이븐이펙트 2018/09/12 19:34 초딩때 도시락 처음 가져가보는거라서 개학식때 가지고 갔었는데 ㅋㅋ 고대로 가져가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개학식 끝나고 10신데 도시락 까먹거고옴 (ledBz1) 작성하기 돌변화구 2018/09/12 19:41 아 아재스멜 너무 나자너~ 국민학교때 급식해서 잘모르겠어염 ㅇㅅㅇ뿌우~ (ledBz1) 작성하기 쿠쿠르스 도안 2018/09/12 19:43 학교에 도시락통 들고 다니던게 그렇게 싱기방기 취급을 받는 시대가 된건가...... (ledBz1) 작성하기 루리웹-361233023 2018/09/12 19:45 맛은 기억나는데 저게 뭔지는 기억이안남 (ledBz1) 작성하기 silvermoom 2018/09/12 19:48 와 이거 보온 도시락 시절이 생각나에요. 그립다... (ledBz1) 작성하기 유우야'sss 2018/09/12 19:53 키야 저거 오랜만이다 (ledBz1) 작성하기 에르키스 2018/09/12 19:53 요즘도 가끔 땡김 (ledBz1) 작성하기 참새 2018/09/12 19:56 어렸을때 저거 구워먹는다고 계란후라이같이 구웠다 다 태워먹은게 생각나네 돈까스는 약한불에 구워야대는데ㅠ (ledBz1) 작성하기 뉴리웹3 2018/09/12 19:58 요즘 급식충 들은 도시락 이란 개념을 모름 (ledBz1) 작성하기 개나리십장생 2018/09/12 19:59 생선까스 (ledBz1) 작성하기 노동28호 2018/09/12 19:59 초3때 담임이 점심마다 매점서 파는 양은냄비에 담긴 6백원짜리 잔치국수를 자셨는데.. 저거랑 밥좀 들고가면 반정도 덜어줬음ㅋ (ledBz1) 작성하기 병아리는 꿀꿀 2018/09/12 20:02 다들 저거 케찹에 찍어먹는데 사실 초장에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음 (ledBz1) 작성하기 바위군 2018/09/12 20:02 울엄니가 저런걸 무지 챙겨서 분홍 소세지나 한입돈까스는 절대로 안해줬음... 장보러가도 돼지고기 비율 많은 햄 같은걸 사고 돈까스도 만들어서 해주고... 근데 난 저런게 입맛에 더 맞아서 ㅋㅋㅋ 반쯤은 바꿔먹고 그랬지.. (ledBz1) 작성하기 분노한개구리 2018/09/12 20:03 ??? 학교에 누가 음식을 싸와? (ledBz1) 작성하기 아카라나쟈 2018/09/12 20:08 양철도시락에 계란후라이인줄... (ledBz1) 작성하기 레비테이론 2018/09/12 20:12 지금 먹어보니 ㅈ같음...ㅅㅂ (ledBz1) 작성하기 블루의전율 2018/09/12 20:15 울집 중국집... 도시락에 짜장가져 가면 반 애들이 줄 섰지..그래서 큰통에 한통씩 가지고 다녔음.. (ledBz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edBz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이돌트와이스) 정규앨범 첫날 오리콘 판매량.jyp [44] personar | 2018/09/12 19:03 | 2581 ???: 이거 완전 ㅇ1ㅂ충 만화네 [31] 메가톤.맨 | 2018/09/12 19:01 | 3528 적당이 하시죠 제발 [28] 쓰팅거 | 2018/09/12 19:01 | 1250 유게 레전드 개고기빌런 [34] 헬조선에적응못해서 정신나간사람 | 2018/09/12 18:58 | 5589 인테리어 하시는분. 이걸 뭐라거 하나요 [13] 뿜뿜이 | 2018/09/12 18:58 | 5272 유게 상하차를 능가하는 직종.jpg [26] 가로쉬그치킨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 | 2018/09/12 18:58 | 3046 어렸을때 도시락 반찬 최고 존엄.jpg [67] 벨트 마이스터 | 2018/09/12 18:57 | 4478 ㅁㄹㅁㄹ 빈란드사가 번역개판이라 짜증나신 한분 [11]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8/09/12 18:56 | 4297 최연소 신인상을 탄 아역배우 [25]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9/12 18:55 | 5236 소녀 전선] 댕댕이 수복하는 망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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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시락?
반박시 고기집 아들
아냐 계란물입힌 분홍소세지다!!
저거 들고오면 라면 한젓가락이랑 맞교환하기도 했음
고급품
난 어릴때도 그저그랬음
난 어릴때도 그저그랬음
학교에 도시락?
이질 돌았을때 잠깐 들고다녔는데
소풍가서 도시락 챙겼을수도 있지
나도도시락 싸들고 학교다님
노인 놀리는거 아냐
애기네
뭐지? 요즘은 무조건 급식임?
나도 초딩때 한학년동안 들고다녓는데?
반박시 고기집 아들
ㅋㅋㅎㅎㅈㅅ
너비아니 였는뎅
도시락 싸들고다닌적이 없어서
난 지금도 저거 좋아
아냐 계란물입힌 분홍소세지다!!
이야 먹을줄아는 놈인가
마늘좀 계란물에 넣어서 구워주면 핵존맛인데
고것은 연배가 더 높으신 분들 이야기구연~
사실상 밀가루 어묵
계란 후라이가 최고존엄이었는데...
저거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더라 ㅜㅜ
슈퍼에 꼬마돈까스 많은데 왜 못찾음
저거 들고오면 라면 한젓가락이랑 맞교환하기도 했음
고급품
꼬돈
반단위로 가끔 한명씩 싸옴
비엔나 햄아님?
동그랑땡이 화폐 기능을 했지
돈까스다
뭐지 저게..
옛날에 중딩때 급식실이 늦게 들어서서 2학년때 까진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대여섯명이서 모여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음 반찬도 풍성해져서
한놈 안싸와도 밥한숫가락씩만 퍼줘도 한명분 나오기도 했고 ㅋㅋ
부모님이야 힘들었다만 도시락이 훨씬 맛있었던거 같음
밥 안싸오고 반 돌아다니면서 애들 반찬 뺏어먹는 일진놈들 극혐...
시벌 20년이 지나도 싫네
중 2때가 15년전인거 같은데 아직 일진 이라던지 이런게 없었던듯..
지금에 비하면 순박했다랄까?
일진이라는 말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등장하는 말
난 이거 고기 노린냄시 때문에 힘들었음 이후로 안먹
이걸 못먹으면 피카츄 돈가스도 못먹었겠네 그건 더 심한데
응 힘들었음 ㅜㅜ 사주면
마음이 고마워서
그냥 먹긴했는데
비엔나 캐찹볶음
비엔나쏘세지+케찹
미돈?
난 고추장 소불고기랑 소고기 장조림.
뭐였지?
꼬마돈가스 도시락으로 싸가면 식어서 돼지 비린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싫어했는데
그냥 비엔나소세지가 제일 무난하고 괜찮았음.
용가리 치킨에 허니머스타드 소스라는 신문물을 가지고 다녀야지.
미니돈까스는 케찹이 필수지
소풍도아니고 도시락을 왜싸요
저게 뭐임?
초딩때 도시락 처음 가져가보는거라서 개학식때 가지고 갔었는데 ㅋㅋ 고대로 가져가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개학식 끝나고 10신데 도시락 까먹거고옴
아 아재스멜 너무 나자너~ 국민학교때 급식해서 잘모르겠어염 ㅇㅅㅇ뿌우~
학교에 도시락통 들고 다니던게 그렇게 싱기방기 취급을 받는 시대가 된건가......
맛은 기억나는데 저게 뭔지는 기억이안남
와 이거 보온 도시락 시절이 생각나에요. 그립다...
키야 저거 오랜만이다
요즘도 가끔 땡김
어렸을때 저거 구워먹는다고 계란후라이같이 구웠다 다 태워먹은게 생각나네 돈까스는 약한불에 구워야대는데ㅠ
요즘 급식충 들은 도시락 이란 개념을 모름
생선까스
초3때 담임이 점심마다 매점서 파는 양은냄비에 담긴 6백원짜리 잔치국수를 자셨는데.. 저거랑 밥좀 들고가면 반정도 덜어줬음ㅋ
다들 저거 케찹에 찍어먹는데 사실 초장에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음
울엄니가 저런걸 무지 챙겨서 분홍 소세지나 한입돈까스는 절대로 안해줬음...
장보러가도 돼지고기 비율 많은 햄 같은걸 사고 돈까스도 만들어서 해주고...
근데 난 저런게 입맛에 더 맞아서 ㅋㅋㅋ 반쯤은 바꿔먹고 그랬지..
??? 학교에 누가 음식을 싸와?
양철도시락에 계란후라이인줄...
지금 먹어보니 ㅈ같음...ㅅㅂ
울집 중국집... 도시락에 짜장가져 가면 반 애들이 줄 섰지..그래서 큰통에 한통씩 가지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