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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도시락 반찬 최고 존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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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순한맛크림치즈그라탕 2018/09/12 18:57

    학교에 도시락?

  • 깜장구룸 2018/09/12 18:57

    반박시 고기집 아들

  • 익명-jgwMDM0 2018/09/12 18:58

    아냐 계란물입힌 분홍소세지다!!

  • allecsia 2018/09/12 19:19

    저거 들고오면 라면 한젓가락이랑 맞교환하기도 했음
    고급품

  • 말하는 2018/09/12 18:57

    난 어릴때도 그저그랬음

  • 말하는 2018/09/12 18:57

    난 어릴때도 그저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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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맛크림치즈그라탕 2018/09/12 18:57

    학교에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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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씨초콜렛 2018/09/12 19:25

    이질 돌았을때 잠깐 들고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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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 2018/09/12 19:36

    소풍가서 도시락 챙겼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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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9%의惡 2018/09/12 19:38

    나도도시락 싸들고 학교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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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UxNjg1 2018/09/12 19:44

    노인 놀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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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마 빈 라덴 2018/09/12 19:53

    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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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어 1번지 2018/09/12 19:53

    뭐지? 요즘은 무조건 급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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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기본교육#낙포 2018/09/12 19:56

    나도 초딩때 한학년동안 들고다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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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구룸 2018/09/12 18:57

    반박시 고기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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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링 2018/09/12 19:26

    ㅋㅋㅎㅎ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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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Y imcat 2018/09/12 18:58

    너비아니 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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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든렘지 2018/09/12 18:58

    도시락 싸들고다닌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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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리 2018/09/12 18:58

    난 지금도 저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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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gwMDM0 2018/09/12 18:58

    아냐 계란물입힌 분홍소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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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개돼지 2018/09/12 19:30

    이야 먹을줄아는 놈인가
    마늘좀 계란물에 넣어서 구워주면 핵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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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커두 2018/09/12 19:34

    고것은 연배가 더 높으신 분들 이야기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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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공실사 2018/09/12 19:41

    사실상 밀가루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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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도굴러요 2018/09/12 19:52

    계란 후라이가 최고존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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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zenhaim 2018/09/12 19:08

    저거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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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1NTYw 2018/09/12 20:15

    슈퍼에 꼬마돈까스 많은데 왜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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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csia 2018/09/12 19:19

    저거 들고오면 라면 한젓가락이랑 맞교환하기도 했음
    고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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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트쵸퍼 2018/09/12 19:25

    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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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짐승 2018/09/12 19:25

    반단위로 가끔 한명씩 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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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퍄츠무 2018/09/12 19:26

    비엔나 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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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8/09/12 19:28

    동그랑땡이 화폐 기능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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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en_Hazard 2018/09/12 19:37

    돈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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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9/12 19:28

    뭐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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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델린 2018/09/12 19:28

    옛날에 중딩때 급식실이 늦게 들어서서 2학년때 까진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대여섯명이서 모여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음 반찬도 풍성해져서
    한놈 안싸와도 밥한숫가락씩만 퍼줘도 한명분 나오기도 했고 ㅋㅋ
    부모님이야 힘들었다만 도시락이 훨씬 맛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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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어크로_kr 2018/09/12 19:35

    밥 안싸오고 반 돌아다니면서 애들 반찬 뺏어먹는 일진놈들 극혐...
    시벌 20년이 지나도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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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델린 2018/09/12 19:36

    중 2때가 15년전인거 같은데 아직 일진 이라던지 이런게 없었던듯..
    지금에 비하면 순박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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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동의명왕 2018/09/12 19:41

    일진이라는 말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등장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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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U4MTI2 2018/09/12 19:29

    난 이거 고기 노린냄시 때문에 힘들었음 이후로 안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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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커두 2018/09/12 19:34

    이걸 못먹으면 피카츄 돈가스도 못먹었겠네 그건 더 심한데

    (HugFsm)

  • 익명-jU4MTI2 2018/09/12 19:38

    응 힘들었음 ㅜㅜ 사주면
    마음이 고마워서
    그냥 먹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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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밍은 귀엽구나 2018/09/12 19:29

    비엔나 캐찹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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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한글 2018/09/12 19:30

    비엔나쏘세지+케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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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라이산 카구야 2018/09/12 19:30

    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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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의알 2018/09/12 19:30

    난 고추장 소불고기랑 소고기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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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phball 2018/09/12 19:31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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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색팬티스타킹 2018/09/12 19:32

    꼬마돈가스 도시락으로 싸가면 식어서 돼지 비린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싫어했는데
    그냥 비엔나소세지가 제일 무난하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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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ioB 2018/09/12 19:33

    용가리 치킨에 허니머스타드 소스라는 신문물을 가지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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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리모어 2018/09/12 19:33

    미니돈까스는 케찹이 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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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okusanagi 2018/09/12 19:34

    소풍도아니고 도시락을 왜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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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컬 2018/09/12 19:34

    저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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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븐이펙트 2018/09/12 19:34

    초딩때 도시락 처음 가져가보는거라서 개학식때 가지고 갔었는데 ㅋㅋ 고대로 가져가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개학식 끝나고 10신데 도시락 까먹거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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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변화구 2018/09/12 19:41

    아 아재스멜 너무 나자너~ 국민학교때 급식해서 잘모르겠어염 ㅇㅅㅇ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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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르스 도안 2018/09/12 19:43

    학교에 도시락통 들고 다니던게 그렇게 싱기방기 취급을 받는 시대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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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MzMDIz 2018/09/12 19:45

    맛은 기억나는데 저게 뭔지는 기억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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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moom 2018/09/12 19:48

    와 이거 보온 도시락 시절이 생각나에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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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야'sss 2018/09/12 19:53

    키야 저거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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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키스 2018/09/12 19:53

    요즘도 가끔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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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 2018/09/12 19:56

    어렸을때 저거 구워먹는다고 계란후라이같이 구웠다 다 태워먹은게 생각나네 돈까스는 약한불에 구워야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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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리웹3 2018/09/12 19:58

    요즘 급식충 들은 도시락 이란 개념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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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리십장생 2018/09/12 19:59

    생선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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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28호 2018/09/12 19:59

    초3때 담임이 점심마다 매점서 파는 양은냄비에 담긴 6백원짜리 잔치국수를 자셨는데.. 저거랑 밥좀 들고가면 반정도 덜어줬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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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는 꿀꿀 2018/09/12 20:02

    다들 저거 케찹에 찍어먹는데 사실 초장에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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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군 2018/09/12 20:02

    울엄니가 저런걸 무지 챙겨서 분홍 소세지나 한입돈까스는 절대로 안해줬음...
    장보러가도 돼지고기 비율 많은 햄 같은걸 사고 돈까스도 만들어서 해주고...
    근데 난 저런게 입맛에 더 맞아서 ㅋㅋㅋ 반쯤은 바꿔먹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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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한개구리 2018/09/12 20:03

    ??? 학교에 누가 음식을 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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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라나쟈 2018/09/12 20:08

    양철도시락에 계란후라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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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테이론 2018/09/12 20:12

    지금 먹어보니 ㅈ같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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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의전율 2018/09/12 20:15

    울집 중국집... 도시락에 짜장가져 가면 반 애들이 줄 섰지..그래서 큰통에 한통씩 가지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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