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검찰이 합 맞추고 판사는 경찰, 검사 편들고 대충 판결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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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한가정이 파괴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까? 한평생 인생 망치는게 어떤 기분인지 알까?
진짜 이 사건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진짜 이 사건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2017년 11월 28일 최종 무죄 판결 났는데 검찰에서 또 항소했다는 소식이 마지막 입니다.
최소 2018년 초까지 현재 진행형 상태였고 그 이후는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네요.
죽여야함.
경찰 씹새는 왜 저런 연기를 했을까..실적 때문에??????
양아치 경검판
판사는 한가정이 파괴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까? 한평생 인생 망치는게 어떤 기분인지 알까?
판사되기 위해 공부했던 책에는 그런 내용은 없었나 봅니다. 법을 글로 배웠나 봅니다.
그냥 똥밟았다 하고 벌금내고 말아야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그리고 조용히 10년을 보내고 10년후에 하나씩 실종처리해드리면 됩니다.
저 경찰은 배우해야되는거 아니냐? 왜 경찰하고 있지?? 최소 남우주연상~
돈없으면 토달지말고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라고해야됨
징벌적 보상해야됨 이런건
이게 공권력이냐
사법개혁!
국민의 염원을
누가 막고 있을까.
누구 말대로 문통이냐?
현 정권이 막고있냐?
사법개혁 하다가 노무현대통령 어떻게됐지?
청원 넣으면 개혁 되는거냐?
누구에게 힘 실어줘야겠냐.
문통을 일단 끌어내리자는거나?
답답한 현실이다.
오로지 책만 보고 공부만 하던 애들이 커서 판사가 되는 세상인데
뭔 판단이 되겟습니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니편 내편 가르고
내편 아니면 전부 빨갱이로 몰고 죄인으로 낙인 찍는 쟤네들 대가리속엔
오로지 내가 잘먹고 잘살면 이 나라는 부강하고 행복하다는 논리가 세뇌 되어 있지요
하긴 뭐 엉덩이 스쳤다고(실제로 스치긴 했수?) 6개월 실형때리는 판검사 나리들인데 이런 인간들에게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계속 맡겨도 될런지 걱정입니다
위에 나오는 견찰새끼랑 검사 판사랑 한집안인가
어떻게 저런 판결이 나오는지 그 대가리가 궁금하네요
어깨위가 허전해서 대가리는 장식이고 장식용 대가리에 허전해서 눈까리 달랑 2개 달아논건지...
저 견찰 새끼는 승승장구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배우로 전향 하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받을듯
죄다 ㄱㅅㄲ들뿐이네 진짜
권력자들에대한 존경심은 제로에수렴하는중이구먼
이사건 방송통해 알게됐는데 그 거짓말한 견찰 옷벗겨야함이죠. 더구나 재판과정중 부인되신분을 위증죄로 추가 고소한 놈들도 다 옷벗어야됨.
일제시대 잔재의 굴레를 벗어나지못한 현실이 아닐런지요.
제가 올린 같은 글이 이미 베스트에 있는데... ㅜㅜ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9777
그래도 이 글에 추가된 내용이 더 좋다고 생각되어 추천 박고 갑니다.
추가로 필요하시면 제 글에 있는 링크 그대로 복사해서 이 글에 넣으셔도 됩니다.
경찰 옷벗기라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위증죄 아닌가?
무죄가 밝혀 졌으면 무고고..
위증 아니냐고..
글 보니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경찰이란 인간이 저 짓꺼리 하고, 그때도 분통 터졌는데, 지금 봐도 분통이 터지네요. 옆에 있던 경찰들도 똑같은 놈들. 죽기전에 본인이 한 짓 그 몇배로 되돌려 받길!
아....답답해지네요....
이 시대 다시 각시탈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