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360703
제 전략 공유 드립니다!!!
(오막포 예판 때 썼던 전략 ㄷㄷㄷ)
다들 예판 성공을 기원합니다!!
https://cohabe.com/sisa/7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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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전략을 따르시네요~!!
네...ㅎㅎ
선지름 후수습
와잎 여친보다 카드사가 허락안해줘서.... ㄷㄷㄷ
애기 찍어줄거야.... 라며.... ㅠㅠ
몰래 마통 뚫음
덜덜..
일단 물건부터 확보해야죠
장터에서 새아빠 미개봉 구매..
와이프 이거 뭐야? 물어봄.
카메라 동호회에서 빌려줬어 라고 둘러댐.
다음날 판매자한테 잘 쓰냐고 전화옴. 물건 판매하고 연락오는 경우는 처음이 었음.
암튼 와이프가 저나 받고 진실을 알게 됨.
몇일동안 부부싸움. 그리고 잘 쓰라고 정품인증 받음.
지금 돌이켜 보니 저나 준 판매자분이 고맙네요.
허락보다 용서가 빠릅니다. ㅋㅋ 근데 그분은 왜 저나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ㅋㅋㅋ
아버지를 보냈으니 안부인사를 -ㅅ-;
예판 진행중 ㅠㅠ 근데 사면 혼날듯...
그런 깊은 뜻이 ㅋㅋ
저는 R 마음 접고 신계륵으로..
새아빠 들이니 70이하 화각이 아쉽네요 ㅋㅋㅋ
부인 미안해 사랑해 ㅠㅠ
와이프는 그렇다 치고 여친은 왜 설득해야하나요?
여친도 무시무시 하쥬 ㅠ
진지하게 이런거 샀다고
여친 눈칫밥 먹으며 지낼 바엔
잦이 커팅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