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후기는 아니고
창업 해볼까 생각해서 알아보던중이었습니다
깔끔하게 담당자가 창업 불가라고
이디야도 10년전에나 소형 매장 했지
지금은 대형매장 해야 살아남는다고
개설기준 미달이라 안된다네요...
이디야측에서 입지 자체는 상권분석 끝난 지역이라고 하더라구요
매장 크기만 맞으면 개설 가능한 상권이라는데,
아쉽네요 ㅎ
상가는 세븐일레븐 자리 10평
https://cohabe.com/sisa/74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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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해서는 노답인가요?
네 이디야측에서 작게해서는 노답이라고 아예 개설안된다고 하네요 ㅎ
양심적이네요
이디야가 어중간한 브랜드인데, 저가도 아니고, 고가도 아니고 저가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서 나름 차별화 하는 모양이네요... 다른데 초소형 매장 많지 않냐니까, 그건 10년전이야기라고 ㅎ 지금은 그렇게 오픈하면 다 망한다네요 ㅎ
가맹비, 물품비, 인테리어 비용 받으려고 망하든지 말든지 매장 차려주는 업체보다 훨씬 좋네요
이디야는 그냥 안 하시는 게 나을 듯.
돈이 굳었네요;;; ㅎ
주식으로 1억 버는법이 생각나네요,
2억을 투자한다 ㅎ
돈이 굳었네요;;; ㅎ
주식으로 1억 버는법이 생각나네요,
2억을 투자한다 ㅎ
2억으로 1억 벌면 수익률 50%
감사합니다 ^^
전포카페거리라고 있는데, 애드5그램 사장이 지인인데, 그냥 커피를 삶이라고 생각하긴 하더라구요 ㅎ
현직 이디야 및 타브랜드 몇개운영중입니다. 이디야는 27평 운영중인데 10평짜리는 이디야는 안내줍니다ㅠㅠ 다른브랜드알아보심이..
이디야 27평 잘 되시나요? ㅎ
나름 상권 분석중인데, 동네상권인곳인데도 여기는 브랜드 좀 있는거 해야 될거 같아서요... ㅎ
뭐가 제일 알짜인가요?
쪽지로 살짝 보내주세요 ㅋㅋ
커서 홀크기보고 마니들오긴하는데 아시겟지만ㅋㅋ 죽돌이죽순이들때매 홀회전율은 그닥이구요 테이크아웃이먹여살리죠. 작고 테이크아웃 많은매장이좋습니다
ㅋㅋ구걸충
센텀파크 주민입니다.
1,000원짜리 커피 테이크 아웃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와서 지켜 보심이...
수익 얼마정도 나나요? 매징 하나만 운영한다면.. 쪽지 기다릴게요
이번주 창업박림회 목금토 벡스코에서 하는데 다른것도 한번 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본사 방침 변경이겠죠ㅎㅎㅎㅎ
작은건 하지마!!
담당자의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봐야겠죠
진해에 갔는데 이디아 1층매장은 작은데 2층이랑 계단만들어서 하더라구요. ㄷㄷㄷ
근데 심지어 10년전에도 기준이 15평이 개설 기준이었어요 ㄷㄷㄷ
프렌차이즈가 가맹을 거절하는경우는 또 처음보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 가맹 거절 많이 합니다.
각 구역마다 본사에서 추구하는 매장 규모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제적 능력이 되는 사람 아니면 가맹 계약 안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편의점쪽에서도 얼른 적용되면 좋겠네요.
원래 딱보고 각나오면 예전부터 거절했ㄷㄷㄷㄷㄷ
저도 8년전에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근무했었거등요.
편의점도 일정 매장 평수 안나오면 가맹 안될겁니다.
아뇨. 그렇지 않아요. 현업입니다.
듣보잡을 제외하곤 철저히 관리합니다..
내고싶다고 다 안내줘요...
참고로 모 브랜드같은 경우에는 지금 줄서있어서 돈있어도 가맹못낸다네요
제가 운영하는 점포가 업계 1~2위 다투는 주류 점포인데
이번 최저임금 인상과 맏물려서 지금 시장에 매장 매물 엄청 나오고 있고
계약까지 갔다가 사후에 파기되는 건도 쏟아져 나와서 본사쪽에서도 골머리 앓고있다고 알고있어요.
돈있어도 줄서서 가맹 못낸다는 모 브랜드는 어디를 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 메이커랑 경쟁메이커는 본사 영업직원이랑 다점포 굴리는분들 얘기 들어보면 아닐듯 싶고,
그렇다고 이마트24일리도 없고..(여긴 매장 수 부족해서 어떻게도 하나라도 더 늘리는게 중요한 시기라...)
미니스톱이랑 세븐일레븐?! 여기를 돈들고 줄서서 대기할 정도는 아닐듯 싶은데 글쎄요;;;;
어디죠?
10평이면 커피매장 개설 힘드실겁니다.
저가형 메가 벤티 1리터 커피나 가능하실까?
근데 저가형 커피는 박리다매라 힘듭니다.
그리고 본사에서도 대형 매장을 선호하는이유가
대형매장을 오픈 할 정도의 점주여야
조금 어려워도 재력이 되어서 끌고 나갈수 있고
매장이 크고 대형화가 되어야 브랜드 이미지 재고도 가능해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브랜드 이미지와
매장운영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고 생각해서
매장을 대형화 하고 있습니다
이건 완전 동감하는 부분인데, 그 만한 상권은 이미 누군가가 차지 하고 있어서 말이죠...
감성커피 내줄자리네요
함 알아보셔요
ㄳ합니다
10평이요???
호구 가맹점주 낚아서 뼛속까지 뱃겨먹는 본사도 많은데 이디야는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그건 b급이나 c급 프차나 그렇구요..
어느정도 인지도 올라가면 관리하기 힘든 매장은 애초에 계약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성장기도 끝난 업체가 이디야니까, 다소 양심적(?)으로 느껴지긴 하네요 ㅎ
spc랑 이디야 정도면 가맹점 없어서 아쉬울 본사는 아니죠 ㅎㅎ
6-7년전에 13평 상가 이디아 상담받았었는데 원래 15평이상이라 작은 평수는 안내주는데 상가 소유주라 내준다고 하더군요
그자리에 타브랜드 차렸었지만 이디아 안차리길 잘한거 같아요 10평이면 프차보다는 개인 저가형 커피샵으로 차리시는게 ㄷ ㄷ ㄷ
근데 이디야 대형매장 갈바에 스벅가는게 낫다는 생각이네요 ㅋ
요즘은 착한커피 등 좀 싼 가격에 아줌마들 모여서 뜨개강습하고 그러는데가 장사가 되는것같아요 커피로는 어려운듯
절대 창업하지 마시고..
그냥 월급 적어도 회사 다니세요..
백다방하세요,
아줌마 아저씨들 엄청 올겁니다.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애들도 많이 올거고요
지금 상권은 학생들말고는 유동인구가 없습니다. 바로근처에 번화가도 있고 상권분석해도 답안나오는곳이에요
빽다방은 어떠세유
학생많으니 봄봄이나...
친구놈 개인 카페 하는데 50평입니다.
브렌드 커피숍 할려고 알아봤는데
같은 건물 옆 가게 털어서 100평으로 하라고 하데요.
지금 월세도 250만원인데...ㅎ
근처에 저가커피 없으면 봄봄 하세요..
지방소도시인데 이디야 제일 잘돼다가 1년전에 봄봄 생기고 그쪽으로 다수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