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조심성이 없고..
어디 잘 부딪치고
뭐 잘 고장내고....
ㅋㅋㅋㅋ
두근두근 하네요
어린이집 재능기부? 그런거 하러 간다네요
엄마들이 어린이집 한번씩 가야되나 보더군요
원래는 제가 가려했으나..
휴가를 아껴서 다른데 놀러가자고 ㅋㅋ
55.8은 상태가 B급이라 그나마 마음이 놓이는데...
바티스 85.8 물려줄려다가 살짝 멀까해서 55.8 물려줬는데 잘 찍어낼라나 모르겠네요
아래는 아내가 지난 주말에 바티스 85로
찍은 사진 몇장인데..
이정도면 몇장은 건져올라나요?ㅠㅠ
아냐.. 제발 카메라만 살아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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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빕니다. 물떠놓고 얼른 기도하세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위기는 기회라죠..
새 카메라 장만할 절호의 찬스입니다. ^^
아????????
이런 똑똑하신분을 봤나...
50.4za로 바꿀 찬스군요!!!
재능기부에 이어 바로 카메라 기증하고 오신다면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물기부가 아니라 재능기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성분들의 시각이 참 놀라울때가 많습니다..
왠지 대작이 나올것 같..
대작은 안 바라고 아작만 아니면 됩니다..............ㅠ_ㅠ
ㅎㅎㅎ
울마누라는 남자의 시선을 가지고있습니다 응?ㅋㅋㅋㅋ
동감요
카메라 조작을 못할뿐이지
감성도 없는건 아니죠
감성이나 감각은
여자분들이 오히려 남자들보다 낫 ~
이번일을 계기로.
캐논r을 추가로 구입하실 좋은 핑계가 생기신듯 ㅋ
"오빠, 이거 왜 액정 안돌아가? 그거때문에 못찍었자나"
"오빠, 사람들이 왜 캐논 안쓰냐고 그러던데 우리꺼 캐논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바디라는 말이 있는이유가 있습니다.
이기회에 바디하나 추가하세요
투바디는 아니고 두아이가 있어서 두개까지는 감당이 ..안될거같은데 ㅋㅋㅋ
크롭바디 하나있는데 그거로 줄 엄두가 안나더군요
핀나가는게 80%일거같아서 ㅋㅋㅋㅋ
심장님이 빌려쓰던거였습니다.
이건 오빠꺼고 오빠는 내꺼니깐 이건 내꺼야?
응??
그런거였군요...........
ㅠ_ㅠ 많이 배워갑니다.
이거 걱정글을 빙자한 딸 자랑글 아닌가요 ㅎㅎ
딸자랑은 너무 많이해서 더 자랑할것도 없습니다 ㅠ_ㅠ ㅋㅋㅋㅋㅋ
딸하나 더 낳고싶은데..
애기 하나 낳을때마다 2억씩 주면 인구가 많이 늘텐데...3명부터 ㅋㅋㅋ
이참에 하나 더 장만하셔야겠네요.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 아닙니끄아~~~?
아 정말 안그럴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군요 ㅠㅠ 하....ㅋㅋㅋㅋㅋ
ㅋㅋㅋ 무사히 잘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일을해야되는데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
난 괜찮아..
아니 이거 뭔가요 글과 사진이 잘 안맞는거 같은디요?ㄷㄷㄷ
와이프가 제 애마 박살냈던 사진를 올렸어야 되는데...죄송합니다 ㅋㅋㅋ
삼가 고 카메라의 명복을 빕니다... ㄷㄷㄷ
사진 잘 찍으시는걸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
ㅎㅎㅎㅎ뭐...고칠수있을만큼만 돌아오길...
카메라 제조사에 재능기부
수리비기부 ㅠㅠ
7매 5군 렌즈에서 6매 4군 렌즈로 변해있을 것 같...
대물렌즈 도망 각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말인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가 필어는 뺐어
응?? 그거 대물렌즈야ㅠㅠ
오빠 내가 필터는 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잘찍으실것같은데요
그쵸...카메라로 나무도 내리찍고
벽도 쾅쾅찍고...
심장님 심장도 퍽퍽 찍고..
표정관리 잘하셨겠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