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주장 여성의 지인II 에게 전합니다. 저와 게시판으로 지인들의 진실대결을 하고 싶으신 모양입니다. 극소수의 동요와 함께 저를 게시판으로 끌어들이셨으니 일단 성공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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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드립니다. 결국 남여프레임으로 바뀌더군요. 안타깝지만 여기 이곳만이라도 본질을 잃어버리지 마시고 타사이트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 억울한 사람이 안나와야 하는 문제에 남혐 여혐 조장만 난무해서 화가 나더군요
이시간까지.잠도 못주무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 제 일 같아요. 끝을 봐야 합니다.
기다려봅니다. 여성 피해자(?)쪽에서 얼굴까고 실명까고 답할지. . .
응원합니다
남편분 와이프나 지인은 사실을
근거로 글을 쓰는데
여자쪽은 사실을 부풀려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는군요.
남을 모함해 징역에 까지 이르게한
여자쪽이 나쁜거 맞습니다.
현장분위기를 알수 있네요...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남편분은 충분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구속, 사업 차질, 명예훼손. 이게 엉덩이에 손이 0.1초 접촉한(스쳤는지 어떤지 모르는)대가라니 참 훌륭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