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 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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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구나... 내 어렸을때는 엘펜리트와 보쿠라노가 있었지.
저당시에 진짜 신선했는데 이후에 저거 아류작들이 대거 출현해서 참
난 초6때
마릴린 맨슨 노래 들으면서....
베르세르크 만화를 보고,
좀비 영화 매니아였고,
학교 과학 미술대회에서
외계인에게 지배 당하는 인류를 그렸다가..
이상한 그림 그려서 담임한테 상담 받음
나 어릴적에 아무생각 없이 해피트리프렌즈 보고 토했어
국민학교 때 나디아 마지막편 피범벅 보고 무서워서 한동안 잠을 못 잤다.
나 어릴적에 아무생각 없이 해피트리프렌즈 보고 토했어
나 초딩땐 반에서 한명이 어디서 그런거 알아와서 맨날 점심시간때마다 교실 tv에 동영상 켜서 반전체가 같이봄..
리얼플레이어로 사우스파크 보던때가 생각나는군요
그거 동물들 나와서 몸 터지고 그런거 맞지?
나도 생각난다 슈발
초3때 도서관에서 처음 봤는데..그냥 왜 저리 잔인하지 그 생각뿐이었던 거 같음.
그거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들 미쳤던건가...?
김밥새끼 머리먹었으면 몸뚱아리는 기부해야지 지가 처먹더라
ㅈ 몸매면 몇 번이고도 ㅎㄹ 수 있는데..ㅜ
저당시에 진짜 신선했는데 이후에 저거 아류작들이 대거 출현해서 참
저거 이름이 머임?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저거 기점으로 절망물이 많아진느낌이긴함
이거 볼라다가 스포 당해서 안 봤음.
난 더한걸 많이봐서 별로 감흥이...
어렸구나... 내 어렸을때는 엘펜리트와 보쿠라노가 있었지.
엘펜리트...
나 어렸을땐 총몽...
근데 난 지금도 젊어 20대거든
총몽 괜시리 리얼해서 더 무서웠어
총몽 ova 장기를 병에 담궈놓은거
아직도 기억남
어렸을때 뭣 모르고 봤다가
소오오오오름
난 대가리 굵은 담에 봐서 그닥 충격적이진 않았어
국민학교 때 나디아 마지막편 피범벅 보고 무서워서 한동안 잠을 못 잤다.
애들 다 떨어져 죽는거
나도 거기서 멘붕함 ㄷㄷ
저거 tv판에선 씹어먹다 햄버거 패티된 싱태로 뱉지않나
엔드오브 에바가 더 호러 아니냐 차음봤을때 진짜 정신 나가는줄 알았는데
난 초6때
마릴린 맨슨 노래 들으면서....
베르세르크 만화를 보고,
좀비 영화 매니아였고,
학교 과학 미술대회에서
외계인에게 지배 당하는 인류를 그렸다가..
이상한 그림 그려서 담임한테 상담 받음
크게 될 아이였군.
그래서 지금 크게됐음?
닥터후를 가족시트콤으로 보는 유럽에선 매우 평범한 일인데 말이지
그렇게 큰놈이 유게이가됬음
이거로 재미 ㅈ도없는 IS가 반사이익 엄청 받았지
여캐빼고 건질거 없는 폐기물인데
그런거임?? 궁금
당시 저게 매편마다 충격이랑 멘붕을 주니까
사람들이 마음을 치유한다고 뽕빨물인 아이에스를 봄
그덕에 성적이 좋았어
그런거 없고 그냥 is도 인기 많은거 반사 이익이라고 하기엔 타 애니 판매량.
Is 2기 판매량 보면 is자체가 인기 있는건 맞음
*제작사 우익빠가 샤프트
나는 에반게리온. 처음에는 거대로봇이다! 폭주다 우와앙! 하면서 좋아했는데 점점 가면 갈 수록 가관이 되는게..
초5쯤에 티비 만화채널에서 명절특집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하길래 보고있었는데 2호기 해체음미가 나오더라..
-
아동용애니에서 등장인물이 싸우다 죽은게 아니라 병들어 죽는 도레미나
인간폭탄 잠보트나
개인적으로 저거보다 충격적이면 충격적이었지 덜하지는 않았음
하긴 나도 에바 뜯기는게 좀 무섭긴 했다.
어릴적이라 그런가
난 유치원쯤인가 핑구에 나오는 물개
그게 진짜 무서웠는데
저게대체뭔애니여? 여기애들은 대체어케다아는겨
마마마를 모른다니...
어케 아냐니 여기 씹덕웹인데
티로 피날레
저 작품을 스타트로 후에 나온 마법소녀물이 꿈도희망도 없어지기 시작함.
류우키 : 괜히 미안해지네... 미안...
내 어릴때 트라우마 애니라면
아키라
다 좋았는데 마지막 테츠오넘이 이상한 아기로 변한거보고 한동안 애니를 못봄 ;
난 모험왕걸리버가 트라우마였는데..
저게 3화였나
주워다 쓰고싶다
이 다음에 만든게 페이트 제로 ; 교회 목 조르는 씬은 방송에 나올 수위가 아니었음.
원작 따지면야 패제가 먼저지
디지몬 테이머즈 이야기가 없네
운명이야 멍
데리퍼 시붤 진짜 꿈에 나올까봐 무섭더라
나는 스쿨데이즈........존나 순수할 때 봤던거라
마지막 화 보고 잠 벌벌 떨면서 잤음 ㅋㅋㅋ
파이브 스타 스토리
로봇나오는 애니인줄 알고 좋아하다가 사람을 그렇게 썰면서 죽일줄은 몰랐지
난 마미루가지고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었음 히토미가면 저거보다 더한 마법소녀물이 널리고 깔렷는대..
밍키 죽는거 보고 진짜 크게 울었었음...
ㅇㅇ 맞아 나두나두
저게 마마마 인기의 시발점이었는데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음. 난 만화 보면서 제일 정신이 피폐해졌던 게 나루타루 원작. 한 2주간은 얼빠졌던 듯.
난 저거 이전부터 이미 해체음ㅁ.....를 봤기 때문에 별거 아니더라
... (울지마 마법소녀잖아)
그치만 마미상!! 목이!!
나도 이누보쿠ss 애니판보고 만화책도 달달할거라 생각하고 봤다가 마미루나와서 멘붕한 적이 있었음..
근데 저 당시에 본 사람들은 충격이었는데. 너무 빠르게 퍼져나가서, 나중에 본 사람들은 스포일러 당할데로 다 당하고 봐서 감흥이 없음.
저거 뒤에 나오는 엔딩까지 봐야 충격이 극대화 됨
신선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