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그리고 오랜만에 아무런 부담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이도 아니고 그냥 하루에 5장 이내로.
약 2달동안 목적성이 있는 사진을 찍다보니, 나름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그리고 8주동안 손에 들어온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이제 부담없이 다니면서 사진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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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행 사진과 생각없이 찍는 스냅사진을 좋아하거든요..
그냥 보이는거, 제 느낌대로 이리저리 찍어봐야겠습니다.
RX100M5A가 Rx100M6와 비교했을 때 아쉬운 것은..
1. 화각
2. 터치 스크린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기능이 있는데, 확인을 못하는 것 중 하나가
Rx100M6 GPS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던데,, 최신 알파바디처럼 폰으로 GPS가 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스펙상에는 없어서 안된다고만 생각중인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여행용 똑딱이로 고려하신다면, 단 하나만 가지고 가신다면 Rx100M6를 추천드립니다.
터치 af는 여행 사진에서 아주 기가 막히게 만족스러운 기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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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Rx 시리즈를 보면서 후지 X70처럼 스마트 후레쉬 기능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음식 사진이 참 맛깔스럽게 잘 나왔는데 말이죠 ^^..
아무튼, 오늘 날도 좋고 부담도 사라져서 가벼운 기분으로 글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https://cohabe.com/sisa/7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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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100m6 위치정보연동에 대한 설명입니다
http://helpguide.sony.net/dsc/1750/v1/ko/contents/TP0001216073.html...
아 대박...ㅠㅠ 감사합니다 .. Rx100m6를 했었어야 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m6 다 좋은데 어플을 못쓰는게 제일 아쉽네요. m5a도 마찬가지지만요.
터치랑 gps만으로도 메리트가 있는데.. 백번 양보가능한데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