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녹취도 없고 내일 오전에 다시 확인해본답니다.
저런 기사를 믿어야할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ㅎㅎㅎ
전 내일 오전까지 더 기다려보겠지만, 솔직히 이쯤되면 누가 옳은지 판단이 확 서네요 ㅎ
https://cohabe.com/sisa/7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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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한발짝도 나가질 않았군요.
그냥 들은대로~
그때도 배 수천척에 비행기 수백대에, 잠수사 수백명이 수색 했잖아요. 언론 말대로라면,
오밤중에도, 24시간 침몰 초기부터 잠수하면서 아주 사투를 벌이면서 사람들 구조했고~
그렇게 카메라 앞에서 읽어 나가던, 기자에게
"야~ 이 1.8년아 거짓말 하지마, 거짓말 하지 말라고"라고 하던
유가족의 외침이 기자들에게는 그냥 풀 뜯어 먹는 소리였을까요?
반성이 없네요 아직도,
들은대로~
최소한 증인으로 출석했다는 그 부인에게는 확인을 해봤어야죠
법원에 확인이 어려우면
기자가 녹음을 하지않았다는 답변부터 거짓말입니다. 제가 업무상 기자랑 몇번 통화해봤는데 100%녹음합니다. 할때마다 제가한말 문구하나틀리리 않게 그대로 써내더군요. 녹음 안했다는건 통화한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 기자가 어떤 변명을 늘어놓을지 기대됩니다.
그 판결문의 “증인=피해 주장하는 여성”이라고 아내분이 이전에 댓글 남기셨대요.
@가글 저도 아내분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는 오보이고...기사대로라면 피고인 아내의 법정진술이 유죄 증거라는 비상식적인 얘기가 되니까요..
이유없이 기레기라고 폄하할까요~
이유있는 일반인이 휠씬 이성적입니다
이거 사실 아니면 이 기자 끝까지 옷 벗도록 만듭시다.
인터뷰할때 녹음은 필수입니다. 녹음 파일이 없다는건 취재를 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정치,언론,인권단체,여초카페,학교 페미니즘 카르텔 규모가
도데체 얼마나 사회를 곳곳을 장악 했을까요
레기레기레가
답답해서 바로 가입하고 댓글 남깁니다. 아니 도대체 그 부인이 증인으로 나섰다.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제죠? 설사 그렇다고해도 뭐가 바뀌는데요? 중요한건 그 남편을 유죄때린 증거라는 CCTV에는 접촉장면이 찍혀있지않고 곰탕집 주인 주장대로라면 다른 cctv는 무의미하고. 결국 피해자의 증언 진술하나로 다른 직접증거 하나도 없이 유죄때린거 이 사실이 중요한거지 부인이 증인으로 나섰네뭐네 도대체 뭐가 중요한거라고 메퇘지들 선동에 덩달아 휩쓸리시는지? 만약 부인이 증인신청해서 증인으로 나섰다는게 밝혀지면 아 뭐야 거짓말했네 하면서 에휴 유죄받을만하네 이러실겁니까? 논점은 무조건 "성범죄(성추행)는 증거도 없이 피해자 진술만으로 처벌" 이겁니다. 제발 이거좀 잡고가죠.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부인이 증인으로 나간다는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원래 피고인의 평소 행실이나 평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증인으로 갈 수는 있어요 안희정 부인이 실제로 재판에서 증언하기도 했죠
사실정황도 파악하지않고
언론에 함부로 뿌려대는게 기자냐?
당신 스스로 기자라고 말할 수 있냐?
아 요즘 기자는 그래도 되나?
사실 관계하지 않고 보도 하는건 펜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이다!!! 기레기야
아주 어릴때 신문에 나온적이 있었어요.
저 기자 꼬랑지도 못봤는데...기자와의 인터뷰가..있더라구요..ㅋㅋ
대체 누구와?ㅋㅋ
마지막 글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대체 누구와 인터뷰 한거냐구 ㅋㅋㅋ
그후론...솔직히 뉴스 방송 신문 ..1개도 안믿어요
아주 어릴때라고 했지만 19살때입니다^^;;
백날 해바라 ㅋㅋ 정부 전교조 sbs kbs jtbc 기자 다 페미편이다
부인이 처음 쓴글에 아무것도 몰랐다고 했고만
어떤X이 증인으로 나왔었다고 이야기 하면
팩트 체크 하고 써야지
난 들었으니 썻다고 하네.
기자는 팩트체크가 기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