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볼때마다 ㄱㅊ가 아파서 비뇨기과에 가기로 함
가니깐 남자들 몇몇 있고 다들 도축장 소들 마냥 힘없이 기다리더라
차례가 되서 진료실가니 원장님 이름이 홍석천이라고 하는데 왠지 “ㄱㅊ에 대해서는 정말 전문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들어가서 ㄱㅊ 이상상태를 말하고 ㄱㅊ를 직접 만지면서 진료를 봤음
“혹시 최근에 성관계가 있었나요?”라고 묻길래
“저는 한번도 관계를 가져본적 없습니다.”라고 대답함
“성관계가 없었다면 큰병은 아닙니다. 과로하셨으니 좀 쉬는걸 추천드릴께요.” 라고 말하시면서
홍석천 의사의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듣고 직장으로 오면서 눈물을 흘렸다
피곤하면 몸에서 종기같은거 튀어나오긴 하더라. 너는 그게 마침 ㅈㅈ였던거 같아
직/장으로 갔다고?
즉 딸치지말고 쉬라는건가
정보) 귀두사이에 토돌토돌 난 것은 구진.. 음경구진으로 건강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피곤하면 몸에서 종기같은거 튀어나오긴 하더라. 너는 그게 마침 ㅈㅈ였던거 같아
좀더 과로하면 ㄲㅊ도 못쓰겠네
즉 딸치지말고 쉬라는건가
과로할 정도로 폭딸을 치다니
..?진료실에서 하체를깐다구여...? 정말가셨나여..?
나도 걍 까게하던데 ㅋㅋ
ㅇㅇ 가고선 말하는거임
항문외과도 의사 있는 진료실 침구에서 엉덩이 까고 새우자세 취하는데?
나도 비뇨기과갔더니 고추 맨손으로 주물럭대던데
나도 부.랄아파서 갔는데 깜
두번가봤는데 한번은 친구 임질걸려서 따라갔었고 여자의사였음 바로소변검사 직행했고
두번째는 내가간건데 남자의산데 바로 소변검사직행
정말까요..? 그럼바로집갈꺼같은데..
넹 까서 직접확인해봐야하는건 까야합니다
정보) 귀두사이에 토돌토돌 난 것은 구진.. 음경구진으로 건강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사진 보고 글 읽으니 직장으로 눈물 흘린 줄 알았잖아
직/장으로 갔다고?
히.. 힘내라
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