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무실에서 키우다가 사무실에서 쫒겨나서 집에와서 어디 보내지도 못하고 같이 살고 있네요 ㄷㄷ
완전 새끼 때는 테이크 아웃잔에 들어갔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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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귓퉁이 눈치 밥 먹고 살때...
벚꽃 놀이도 같이가고 ...
결국 쫒겨나서 집에와서 사는데
맨날 버린다고 협박해도 말썽만 일으키다가 날씨가 추워지니까 위기를 느꼈는지 요새 애교가 부쩍 많네요 ㄷㄷ
털이 너무 날리고 출장도 많아서 처음에는 풀어줘야겠다 생각 많이 했는데 요새는 정때문에 키웁니다 ㅜㅜ
역시 새끼 때가 제일 귀엽네요
개냥이는 행복입니다..ㅎㅎ
귀엽네요~^^ 요즘 길에서 얼어죽는 냥이들이 많아요~
좋은일 하셨네요
필름F님 복 받으실 겁니다. ^^
이쁘게 잘 키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평생 키워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저는 길에서 데려온 아이만 3마리
한마리 키우다보니 한마리 더 늘리고 싶은 것도 함정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