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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걷으렴. 스탠드의 화살을 놔야 하니."
실화라는걸 숨기려다 아무말이나 했다는게 대통령의 정설
기묘하다
???????? 도대체 무슨 관계가 ㅋㅋㅋ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
기묘하다
디오가 아버지랑 양아버지에게 약을 먹인 이유가 여기있었군
???????? 도대체 무슨 관계가 ㅋㅋㅋ
초인 혈청 같은거지 만화가 혈청
???
실화라는걸 숨기려다 아무말이나 했다는게 대통령의 정설
??? 아니 저기서 만화가를?
논리적비약이..
"팔 걷으렴. 스탠드의 화살을 놔야 하니."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
"찬스를 주마. 나아가야할 두가지 길을."
그때 그 의사가 키라 요시카게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그때 팔을 본 순간 상스럽지만 ㅂㄱ 해버렸죠
"팔 걷으렴. 돌가면을 써야하니."
돌가면을 팔로?
가면을 팔로 쓴다는 것이 논리적 비약이지만 기묘하면 된 것이다!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맞게된 계기
스탠드술사가된 계기
의식의 흐름..이라기보다 저분은 정말 저게 진짜인걸수도
사실 저 의사선생 흡혈귀일지도 모름
실화 작가니 일단 1부의 아즈택 부분부터는 보고 있었다는 것이지. 아니 카즈 때 부터 보고있던건가.
카즈와 동시대를 살아갔다고 치면 자서전의 정확한 순서는
2 1 3 4 5 6 7 8부 순이되는군
1부는 그냥 추억 회상인거지
무서우면서 재밌는걸 느낄려고가 아닐까
아무리 무섭고 진지한 얘기도 허풍(만화)이면 재밌는 농담이 된다?
의사 이름이 죠죠 였고 하는짓이 기묘해서 ?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이라.. 알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