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똥 쌀 때 반드시 '혹시 화장실에 있다는 환각을 보는 것 뿐이고 사실은 남들 앞에서 똥 싸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는 의미불명의 공포를 느끼면서 매번 똥을 싼다
https://cohabe.com/sisa/741022 의문의 대변 공포증.jpg Brit Marling | 2018/09/09 21:49 16 4338 왠지 똥 쌀 때 반드시 '혹시 화장실에 있다는 환각을 보는 것 뿐이고 사실은 남들 앞에서 똥 싸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는 의미불명의 공포를 느끼면서 매번 똥을 싼다 16 댓글 클모만 2018/09/09 21:51 유머게시판 의문의 정신병사이트행 좋지않은곳 2018/09/09 21:50 윗댓들 왜이래;; 혹시 시류에 못따라가는건 나인건가...? 로리콘은병임 2018/09/09 21:50 윗놈들 뭔소리야... 괴도 라팡 2018/09/09 21:52 윗댓들 제목 바꿔치기 당했나 꼬꼬마뉴비♡ 2018/09/09 21:50 의외로 공감 30Floor 2018/09/09 21:49 나도 저런적있어. (0OBcdu) 작성하기 꼬꼬마뉴비♡ 2018/09/09 21:50 의외로 공감 (0OBcdu) 작성하기 레비테이론 2018/09/09 22:03 왠지 딸 칠 때 반드시 '혹시 내 방에 있다는 환각을 보는 것 뿐이고 사실은 남들 앞에서 딸을 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는 의미불명의 희열을 느끼면서 매번 딸을 친다 (0OBcdu)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8/09/09 22:04 희열...? (0OBcdu) 작성하기 쿠아곰 2018/09/09 21:50 거봐. 몸은 솔직하잖아! (0OBcdu) 작성하기 오덕학개론 2018/09/09 21:50 사실 그는 공포가 아닌 다른 감정을 느끼고있었다 (0OBcdu) 작성하기 로리콘은병임 2018/09/09 21:50 윗놈들 뭔소리야... (0OBcdu) 작성하기 RI 2018/09/09 21:50 더 잘나올듯 (0OBcdu) 작성하기 로리웹-82748282 2018/09/09 22:00 배출하는게 보여져 버렷!!! 응가악! (0OBcdu)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18/09/09 21:50 사람들 많은데 갑자기 앉아서 똥싼다니... 똥쩡 소재로 딱인걸 헠헠 (0OBcdu) 작성하기 모카치노 2018/09/09 21:50 근데 만취상태라면 의외로 사례 많음. 특히 소변 (0OBcdu) 작성하기 엘카인드 2018/09/09 21:50 나도 사실 어릴 때 저런 적 있어 (0OBcdu) 작성하기 좋지않은곳 2018/09/09 21:50 윗댓들 왜이래;; 혹시 시류에 못따라가는건 나인건가...? (0OBcdu) 작성하기 오스큐러스 2018/09/09 22:11 ?????:그대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못하는가? (0OBcdu) 작성하기 클모만 2018/09/09 21:51 유머게시판 의문의 정신병사이트행 (0OBcdu) 작성하기 필살참치 2018/09/09 21:54 의문? 의문이 아니라 맞음 (0OBcdu) 작성하기 Aloe!! 2018/09/09 21:56 그아아아악 (0OBcdu) 작성하기 도바킌 2018/09/09 21:51 난 학교다닐때 야한 망상을 할때면 그걸 다른사람들이 사실 다 지켜보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훌륭한 수치플레이였지... (0OBcdu) 작성하기 달팽곰 2018/09/09 22:02 아 이건 좀 공감간다 훌륭한 수치플레이란건 공감안가지만 (0OBcdu) 작성하기 백댕이 2018/09/09 21:51 ㄸ칠때 저런 느낌 느껴본적 있 (0OBcdu) 작성하기 괴도 라팡 2018/09/09 21:52 윗댓들 제목 바꿔치기 당했나 (0OBcdu) 작성하기 Brit Marling 2018/09/09 21:55 그런 적 없다 뭐야 이 댓글들은... (0OBcdu) 작성하기 주세페 가리발디 2018/09/09 21:52 와 난 자.위할때 그러는데 (0OBcdu) 작성하기 SDRnrdl 2018/09/09 21:57 수치플 지렸다 (0OBcdu) 작성하기 람파루도 2018/09/09 21:55 저런 생각 꽤 많이 해봣지 (0OBcdu) 작성하기 체리맛분유 2018/09/09 21:55 통속의 뇌냐? (0OBcdu)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8/09/09 21:55 그냥 수치플 매니아 아냐?;;; (0OBcdu) 작성하기 대한제국군 2018/09/09 21:55 최면물 극호.! (0OBcdu) 작성하기 파오후박이 2018/09/09 21:55 오줌은 저런적 있는데 하도 화장실에서 오줌쌌는데 알고보니 꿈이었던 적이 많아서 (0OBcdu) 작성하기 Shamsiel 2018/09/09 22:01 이불이 축축하지 않던? (0OBcdu) 작성하기 안덕필 2018/09/09 22:02 비뇨과를 가.. (0OBcdu)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8/09/09 21:56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OBcdu) 작성하기 소전앜스포고 2018/09/09 21:56 저런적은 없고.. 화장실 창문이 작긴한데 그작은 창문 너머로 바로 옆집 창문이 붙어 있어서 좀 무서웠던 적은 있음 (0OBcdu) 작성하기 한식중식일식양식 2018/09/09 21:56 비슷하게 소변보는데 지금 꿈속에서 자고 있는거 아냐? 라는 망상도 있지 (0OBcdu) 작성하기 연희몽상개씹덕 2018/09/09 21:57 ㅇㅇ 있지 잠이 덜깨서 내가 꿈에서 싸는건지 리얼로 싸는건지 (0OBcdu) 작성하기 Quod vis 2018/09/09 21:58 꽤 공감. 난 어쩌면 지금 만취 상태고 이 화장실은 어쩌면 내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하긴 함. (0OBcdu)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8/09/09 21:59 이제 유게가 정상이 아니란 말이 실감이 가십니까? (0OBcdu) 작성하기 고정닉 2018/09/09 21:59 나도 저런데 (0OBcdu) 작성하기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8/09/09 22:02 이거 완전 우리들이 튜브속의 전기자극같은 거 아니냐 (0OBcdu) 작성하기 루리웹-7886380646 2018/09/09 22:02 망상같은거 괜히 해서 무서웠던 적 많음 (0OBcdu) 작성하기 wjdehdaud 2018/09/09 22:04 난 ja위할 때 들던데. 몽정으로 ja위를 하는 경우는 겪은 적이 없지만 혹시 자고 있는데 싸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군대에서 는정말 공포였다. 집에서는 싸도 갈아입고 씻으면 되지만 군대에서는 처리하기 힘들더라. (0OBcdu) 작성하기 카나그라드 2018/09/09 22:05 겪은적은 없지만 이해는 한다.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쫌 알겠고. 뭐... 근데 이정도면 치료 받을 정도까진 아니긴 함 (0OBcdu)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9/09 22:06 평소에 똥 지리는 사람인가. 어렸을때 꿈속에서 쉬하면 이불에 쉬하고 그랬는데 그시절에 깨어있을때 쉬해도 문득 꿈속일때 쉬하다 이불에 쉬한게 떠올라서 놀라고 그랬음 (0OBcdu) 작성하기 루리웹-8939667342 2018/09/09 22:10 난 밥먹을때 그렇게 생각한적 있는데 사실 지금 나는 환각을 보는거라서 사실 밥을먹는게 아니고 똥을 먹고 있는게 아닐까하고 (0OBcd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OBcd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남자친구 어깨를 싸대기치는 누나 [15] Lucy23213 | 2018/09/09 21:51 | 2229 키덜트를 바꿔보면 .JPG [68] 키넛 | 2018/09/09 21:50 | 3296 의문의 대변 공포증.jpg [50] Brit Marling | 2018/09/09 21:49 | 4338 편의점 알바 블랙리스트 [27] Lucy23213 | 2018/09/09 21:48 | 3450 [펌] 사람을 '거지' 취급하는 거 같아요 .gif [43] 뚝형 | 2018/09/09 21:48 | 7594 CL - 이런것도 플레어의 일종인가요? [10] jaguar79 | 2018/09/09 21:43 | 2953 슬로베니아 길냥이.jpg [19] 쿠르스와로 | 2018/09/09 21:41 | 3084 혹시 형님들 중 성수동에서 하는 ice cream 전시회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5] Agnus-Dei | 2018/09/09 21:39 | 3388 제주도 음식중 은근히 고평가.. [28] Lucy23213 | 2018/09/09 21:39 | 2625 합성? 신성한 곳이라고 여자 올라도 못가게 한 곳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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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의문의 정신병사이트행
윗댓들 왜이래;; 혹시 시류에 못따라가는건 나인건가...?
윗놈들 뭔소리야...
윗댓들 제목 바꿔치기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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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적있어.
의외로 공감
왠지 딸 칠 때 반드시
'혹시 내 방에 있다는 환각을 보는 것 뿐이고
사실은 남들 앞에서 딸을 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는 의미불명의 희열을 느끼면서 매번 딸을 친다
희열...?
거봐. 몸은 솔직하잖아!
사실 그는 공포가 아닌 다른 감정을 느끼고있었다
윗놈들 뭔소리야...
더 잘나올듯
배출하는게 보여져 버렷!!! 응가악!
사람들 많은데 갑자기 앉아서 똥싼다니...
똥쩡 소재로 딱인걸
헠헠
근데 만취상태라면 의외로 사례 많음. 특히 소변
나도 사실 어릴 때 저런 적 있어
윗댓들 왜이래;; 혹시 시류에 못따라가는건 나인건가...?
?????:그대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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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의문이 아니라 맞음
그아아아악
난 학교다닐때 야한 망상을 할때면 그걸 다른사람들이 사실 다 지켜보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훌륭한 수치플레이였지...
아 이건 좀 공감간다
훌륭한 수치플레이란건 공감안가지만
ㄸ칠때 저런 느낌 느껴본적 있
윗댓들 제목 바꿔치기 당했나
그런 적 없다 뭐야 이 댓글들은...
와 난 자.위할때 그러는데
수치플 지렸다
저런 생각 꽤 많이 해봣지
통속의 뇌냐?
그냥 수치플 매니아 아냐?;;;
최면물 극호.!
오줌은 저런적 있는데
하도 화장실에서 오줌쌌는데 알고보니 꿈이었던 적이 많아서
이불이 축축하지 않던?
비뇨과를 가..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적은 없고..
화장실 창문이 작긴한데 그작은 창문 너머로 바로 옆집 창문이 붙어 있어서 좀 무서웠던 적은 있음
비슷하게 소변보는데 지금 꿈속에서 자고 있는거 아냐? 라는 망상도 있지
ㅇㅇ 있지 잠이 덜깨서 내가 꿈에서 싸는건지 리얼로 싸는건지
꽤 공감.
난 어쩌면 지금 만취 상태고 이 화장실은 어쩌면 내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하긴 함.
이제 유게가 정상이 아니란 말이 실감이 가십니까?
나도 저런데
이거 완전 우리들이 튜브속의 전기자극같은 거 아니냐
망상같은거 괜히 해서 무서웠던 적 많음
난 ja위할 때 들던데. 몽정으로 ja위를 하는 경우는 겪은 적이 없지만 혹시 자고 있는데 싸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군대에서 는정말 공포였다. 집에서는 싸도 갈아입고 씻으면 되지만 군대에서는 처리하기 힘들더라.
겪은적은 없지만 이해는 한다.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쫌 알겠고. 뭐... 근데 이정도면 치료 받을 정도까진 아니긴 함
평소에 똥 지리는 사람인가.
어렸을때 꿈속에서 쉬하면 이불에 쉬하고 그랬는데
그시절에 깨어있을때 쉬해도 문득 꿈속일때
쉬하다 이불에 쉬한게 떠올라서 놀라고 그랬음
난 밥먹을때 그렇게 생각한적 있는데
사실 지금 나는 환각을 보는거라서 사실 밥을먹는게 아니고 똥을 먹고 있는게 아닐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