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신고해서 학교 가해자로 부터 보복을 당함

저는 청각장애가 있는 강릉에 사는 학폭 피해자 엄마입니다
학폭 신고 했다고 학교 선생들과 가해자들에게 보복을 당했습니다 이런 선생과 가해자가들 경찰 검사 처벌좀 받게 해 주세요
교육청에서 선생들을 처벌하지 않음
1. 학교 선생들과 가해자들이 짜고 가해자들이 밥을 안먹고 신경질을 내고 또 신고할까봐 스트레스 받는다고 피해자 이사 전학가라 반전체 30명 진정서 받아 교감이 학폭 회의때 읽어주며 피해자가 방어차원에 한 일을 가해자로 만들어 서면사과로 처벌하고 경찰청 교육청등 제출했다고 가해자모 학폭회의록에 있음
2. 학폭 피해자 처벌하라고 가해자랑 짜고 가해자 서면사과로 재심을 할수 없는데도 학교 가해자랑 재심 넣어서 피해자에게 협박보복접근 금지외 3개 추가하여 내리게 만들었고 행정심판 결과 학교가 피해자 진술서 4장 재출하지 않았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무고함 알았음
3. 학교 선생들 피해자 진술서 허위조작하여 여자 가해자 2번 조치없음 만들고 담임 피해자 모와 한말 가해자 모에게 문자로 알려주어 피해자모 고소 당하게 함
4. 가해자 13명 고소한거 경찰이 가해자에게 알려주고 30명 진정서 받게 만들었고 그 경찰 학폭은 인정되나 수사는 안한다고 하며 내사 종결
5.가해자모 학교와 짜고 피해자 허위 진술서 만들고 가짜 증인 만들어 피해자 모를 명예훼손 고소하고 가짜증인 잦아서 확인하니 고소취하
6. 가해자랑 경찰이 짜고 피해자 모가 고소한 13명 고소건 개인정보 알려준 경찰 고소건 사건이 안된다 내사종결함 경찰청 감사하고도 1명만 주의 조치
7. 가해자 모가 고소한 명예훼손은 처음부터 죄가 안되는데도 경찰과 가해자모와 검사가 짜고 피해자모에게 무고 했고 이 검사 검찰청에 진정 했는데 다른검사 무혐의 처분함
8. 가해자모가 피해자모 정신병자 돌아이라고 소문을 내고 다녀서 모르는 사람들이 피해자모를 보고 손가락질 하게 만듬
9. 학교가 학폭 회의록 2건 조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