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얠 어쩜 좋을까요?

비응★ | 2018/09/09 13:59 63 5274

이제 자꾸 들어와서 새끼들 한테 괜찮다고 뿌르릉 거리면서 들어 오라고 하는데

큰일이네요.

니췌 2018/09/01 21:10
길냥 : 괜찮아, 들어와. 이새끼 내가 좀 아는데 존나 개호구 새끼야.

(i4y7Ol)
=● 2018/09/01 22:12
???;닥치고 키워라, 캣잎으로 준비해주고~

(i4y7Ol)
아이고피곤 2018/09/02 06:51
같이키워
네?
같이 키우라고 ㅇㅇ
ㅋㅋㄱㅋㅋㅋㄱㅋㅋ

(i4y7Ol)
회색마법사 2018/09/02 08:31
아이고 고길동 아조씨 ㅋㅋㅋ
둘리가 친구들 막 데리고 오네 ㅋㅋ

(i4y7Ol)
S에이브이etheday 2018/09/02 09:16
저 만족스런 표정 좀 보소! ㅋㅋㅋ

(i4y7Ol)
멍3냥6거북1 2018/09/02 10:27
이거슨 나의 과거
(과정은 다르지만 어미냥의 가택무단침입을 시작으로 우리가족은 6냥의 호구&사료셔틀이 되었음ㅋㅋㅋ그 애기들은 어느새 8살 단체뚠냠먀묨미가 되어버렸구요ㅋㅋㅋ)

(i4y7Ol)
삐까뻔쩍외계 2018/09/02 10:39
애들까지 들어오면 문 잠궈버리고 사료랑 모래 추가주문하세요

(i4y7Ol)
일단이걸로 2018/09/09 14:01

키워라

(i4y7Ol)
사차원여사 2018/09/09 14:45
어쩌긴 어째요..ㅋ
닝겐에겐 선택권따윈 없습니다 .

(i4y7Ol)
여우비구름 2018/09/09 21:10
드루와 드루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4y7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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