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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좋아하는 딸,,,,,,충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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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ㅉㅉㅉ....너무 자주 크게싸우나 보내요
폭력으로 서열화 됐네요.
껌딱지,,
새벽까지 애가 안자고 있던데
남편이 술 쳐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잠든 아내 깨우면서 지랄하는 걸 봐서인 듯 한 느낌이 드네요.
그런걸 보니 애가 아빠가 들어오면 자기도 혼낼까봐 무서워서 그러는 듯...
저도 그생각했는데 넘 불쌍했어요 ㅠ;;
화장실에서 물세수하면서 잠깰라고 애쓰던데..
이기는쪽 우리편 ㄷㄷㄷ
야생 가족....
어린딸이 나 올때까지 안자고 버티는걸 알텐데 새벽 네시?
못됐네...
이래서 아이들 앞에서 싸우거나 뭐하면 안되는거임
아이들은 순수해서 그걸 받아들이는게 무서움
아빠보다 생각이 더 깊은 딸...ㅠㅠ
아빠는 충격 받기 전에 반성부터 해야 할 듯.
저건 애엄마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시켜서 저런것임.
남편은 돈벌러 나가고, 아이와 있는 시간이 엄마가 더 많은데...
제대로 사랑안주고 그러면, 아이의 정서가 더 엉망이 됨.
본문 안보신듯..
애아빠가 다툴때 너무 폭력적이라 무서워서 그런다는건데
애엄마가 어떻게 감당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