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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우짜
통영의 음식인 우짜는 우동과 짜장을 합쳐서 만든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우동면에 멸치로 우려낸 자작한 국물과 그 위에 짜장 소스를 올려 주는 음식입니다.
우짜가 통영에서 유명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일 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우동을 먹고 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때 우동과 짜장을 한번에 먹고 싶어서 우동에 짜장을 올려 주던 음식이 바로 지금의 우짜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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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짜장이지, 뭔...
이게 맛이면 궁극에 서울에 있겠죠...? ㄷㄷ
지방 음식 대부분이 그렇더라고요.
맛난다고 하지만 한두번 또는 그 동네 간 기분에 맛나지만 계속 먹어보면 대부분 별로란
아주 맞는 말씀 같아요.
제가 느낀 건 부산국제시장 '당면국수'
맛없는 건 아니지만... 아니 나름 맛있어요.
살짝 맛있음 ㅎㅎ.
그리고 티비 자꾸 나와서 그런지 인터넷에 소개되어 그런지 값도 올랐어요.
제 개인적인 결론은... 굳이 먹어볼 필요가 있는지 의문인 음식.
부산사람도 안먹어여 그건 외지인들이나 먹지
우동 + 짜장. 우짜!
ㅋㅋ..
제가 못먹는 게 없는 사람이라..
제가 먹으면 맛있을 거 같네요.
근데 얼마나 맛있을가...
웃기네요.
근데 배타는 분들은 육지 한번 올라오면 늘어지게 쉬다가 다시 배타는거 아닌가요
육지 올라왔음 우동 먹고 짜장 먹을 시간 충분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끼는 짜장...
우 짜
개 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