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밤에? 밤이면 밤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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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더라구요 ㄷ ㄷ
크~ 행님 왜 성게 안오세요
헤헤
누구나 이쁘다고 하는 여친하고 결혼했는데 살이 오동통하게 ㄷㄷㄷ
아... 이겅 정말 추천을 안 할수가 없네요.
결혼전에는 40키로대 였다가 결혼하고 나니 60키로대..
ㅋㅋㅋ
무뎌집니다...
정답!!!!!!
외모 얼마 못가요...
음~ 뭐랄까...
간장게장하고 같이 사는 느낌이라고 하면 감이 잡히려나?
지금만난 얼굴은 B급이지만 골반크고 어린 미니스커트 입은여자 >>> 10년된 준연예인급 마누라
일듯 한데.. 결혼안해봐도 알거같음.. 정으로 의리지키며 사는거 아닌지
외모 그거 얼마 못갑니다.
외모는 둘째치고 여자가 현명하지 못하면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로 현명하지 못하면.) 상대방만 힘들어요.
와이프가 이쁘다고 어디가면 빠지지 않는 외모인데요
호텔부페가 아무리 맛있어도 맨날 먹으면 라면이 땡기는 법입니다
이쁜건 3개월?
착한건 30년
못생긴건 평생
이쁜거 생각보다 좀 오래 갑니다.
같은 30세, 같은 40세라고 다 같은 나이가 아닙니다ㅎㅎ
외모가 얼마 못간다는거 실제 미인이랑 살고 계신가요? 외출할때마다 어깨에 힘들어가고 아이 보고 사람들이 예쁘다라고 할때마다 아내 외모 의식하는데요?
졸라 이쁜 여친이 내집에 놀러와서 같이 놀고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계속 자기집에 안가는 느낌?
김태희, 고소영, 김희선 등 한때 날리던 미모의 아줌마들 지금 이쁘던가요?
미모로는 그보다 한참 아래급이여도 트와이스 블랙핑크가 더이쁘죠...
프로페시아 먹으면.....아무리 마누라 이뻐도 영혼에 평화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