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에 사진으로볼때
턱받이를 왜 본인이 하는지 의문..
저 장면 나올때 장어 입에서 나온 멘트가 가관이었음..
저 누워 계신분 ..의식 유지하는것도 엄청 힘들어 하셨는데.......
" 저 UN 사무 총장하다가 돌아 온 반기문입니다 ....."
옆에 신부와 수녀님이 안쓰럽게 보고 있네요.
이 한장에 사진으로볼때
턱받이를 왜 본인이 하는지 의문..
저 장면 나올때 장어 입에서 나온 멘트가 가관이었음..
옆에 신부와 수녀님이 안쓰럽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