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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이 써지네요. 사건당시 최고책임자입니다. 그날에 대한 입장과 호소

피해를 입은 여성분의 지인이라는 분께서 남기신 글을 보고 저또한 휴면계정을 풀고 드디어 이 곳 보배에 글을 씁니다. 
댓글
  • 천재음악감독 2018/09/08 20:17

    피해자 지인이라는 분 가지고 있다는 2개의 다른 CCTV 공개하세요. 많은 이들이 기다립니다. 팩트로 이야기 합시다.

  • 꿔나 2018/09/08 20:17

    cctv 2개인건 팩트인지?? 두번째 영상이 있기는 한가요???

  • 브란젤리 2018/09/09 20:09

    닥추

  • 황금털 2018/09/09 21:30

    상대여성 뭔가 냄새가 존나게 난다. 자작나무 타는 냉새냐 머냐 이거. 편이점 청소년 시켜서 술 담배 사오라던 냄새냐 머냐 이거.

    (OhXCkf)

  • 항송 2018/09/09 21:30

    아실지 모르겠는데,
    판결문의 양형 이유도 부당한거에요.
    왜냐,
    피해자나, 피고인(가해자)나 진술의 일관성이 있다고 앞에 서술했거든요.
    그러면서도, 양형의 이유(6개월형)를,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피고인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게 주장의 본질인데,
    사과를 안했다니요.
    사과를 한다는건, 죄를 인정한다는건데, 법정에서 싸울 이유가 없는거지요
    뉘우치지 않는다.
    이것또한 양형의 이유로는 부당하죠.
    죄를 짓지 않았다고 법정에서 싸우는건데
    진술의 일관성은 받아 들이면서도, 양형 이유에선 그걸 무시한거에요.
    이치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판결이지요.

    (OhXCkf)

  • 디엠x 2018/09/09 21:34

    그냥 남편분의 유죄를 확정짓고 재판한거에요 미친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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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데기꾼 2018/09/10 21:30

    닥추입니다

    (OhXCkf)

  • 과연그럴지 2018/09/10 21:31

    근데 여지껏 뭐하셧는지? 몸이 아팠다 본거 같은데 이제와서 보배화력 오르니 숫가락 하나 더 하는거ㅈ아니져? 조직의 장이라면 이제라도 물심양면 도움바랍니다

    (OhXCkf)

  • 깜빡이좀켜라 2018/09/10 21:32

    ㅊㅊ

    (OhXCkf)

  • 박서 2018/09/10 21:33

    응원합니다. 지인이시니 B준비위원장님 만나게 되면 많은분들이 케어해드리고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OhXCkf)

  • 다모 2018/09/10 21:37

    공권력을 이렇게쓰라고 세금모아서 월급준건아닐진데 똑바로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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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가르파 2018/09/10 21:38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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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B 2018/09/10 21:38

    남성이든 여성이든 정의가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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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쟈나프 2018/09/10 21:39

    지금부터라도 적극 지원 부탁드립니다
    보배분들도 물심양면 돕겠다 하는 마당에 만사 제치고 도와주시길요
    그리고 하나더 지인이라고 올린 그글에 조목조목 반박글 올려 주실 생각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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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찬가 2018/09/10 21:39

    하루세 급물쌀타고와 웃음사족 필히 써가메 꼬맹이들 채팅하듯 쓰레기사이트의 소통스러이 싸질르든 어리디 어린 글들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공감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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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환 2018/09/10 21:40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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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오두막 2018/09/10 21:40

    며칠간 이 사건이 남일 같지 않아 가슴이 답답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OhXCkf)

  • 절치부심편돌이 2018/09/10 21:41

    페북에 실명까지 쓰신 분입니다. 쓰레기인 실명 안 올리는 판이랑 이름 공개 안하고 증거자료도 안 올리고 쓰는 분이랑은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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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Cheese 2018/09/10 21:43

    하여간 년들은 말지어내는데 도사여 시발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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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무한질주v 2018/09/10 21:46

    사건당시 모임이 라이온스,jci,로타리클럽중 하나인가 봐요. 자매클럽 합동월례회에서 마지막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거고요...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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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크다스1 2018/09/10 21:52

    고소녀와 판사는 가정이 있는 사람일까요?
    면상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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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erS 2018/09/10 21:55

    박근혜도 무죄다.
    일관되게 아몰랑 아몰랑 하지나..개판사들아

    (OhXCkf)

  • 마츠훔멜스 2018/09/10 21:56

    실명 밝히고 위치 밝혔는데 이것도 매도하면 매도하는것들이 문제임....보배인이 지켜드리고 있으니 잘 해결죌것입니다 유지곤님 감사합니다

    (OhXCkf)

  • 안똔 2018/09/10 21:57

    지인년이 올렸던 추정투성이 좆밥같은 글과는
    너무도 대조적인 진실만을 담은 정직한글이군

    (OhXCkf)

  • 울름 2018/09/10 21:58

    응원합니다
    글만 읽어도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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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앞바다 2018/09/10 21:58

    마약해도 집유 주는 씹새끼들이 증거도 없는 거의 무고에 가까운 씹소리엔 징역이냐? 진짜 석궁맞아야 할 새끼들이 너무 많네~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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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네모네 2018/09/10 22:00

    아주~ 팩트없이 입터는것들 골로 보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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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suregi 2018/09/10 22:03

    잘읽었습니다.
    아까 피해자 지인글 봤는데 도통 마음에 와닿는 글도아니고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이글보고 확신이 서네요.
    저는 이사건이 앞으로 60년은 살아갈 제 인생과 제 지인들 혹은 제 자식들의 인권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신입이지만 필요하면 적극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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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고도리치나 2018/09/10 22:03

    와~ 속터진다
    답답하다 남에일이아니다 진짜이건
    대한민국 판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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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뭐사냐진짜 2018/09/10 22:04

    진짜 이건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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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타마마 2018/09/10 22:07

    유지곤님 예전에 호진엄마와 주최하셨던 행사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비록 지금 사건에 대해서는 아는게없지만 이제까지 보여주셨던 모습을 생각해볼때 지곤님께서는 단순히 책임을 면피할려고 거짓된글을 올릴분이 아니라는걸 알고있습니다 해당 회원분께서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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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곰곰 2018/09/10 22:08

    판사와 당신..
    거기 딱 기다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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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달 2018/09/10 22:08

    올라오는 글마다 정독하고있지만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억울한 누명 벗고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OhXCkf)

  • 너다 2018/09/10 22:10

    아들들 낳아서 똑같은 상황 겪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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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품격조 2018/09/10 22:13

    유추만으로 안되는게 법인데 판사새끼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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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된선조를찾자 2018/09/10 22:13

    ㅆㅂ련이 책보고 판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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