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성분들 이번 무고 성추행 사건 가벼이 넘어가면 안됩니다.

1. 피해자의 진술보다 더 객관적인 증거가 될 CCTV에는 성추행을 했다는 모습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습니다.
2.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된다고 유죄를 때려버리네요,
다년간 그것이알고싶다 같은 고발프로의 주제나 성범죄 관련 신문기사에서도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어서 증거로 채택됐다" 라는 항목은
피해자가 정신지체장애가 있거나 13세 이하의 미성년자 등 상대적약자 였던 피해자들이 일관되게 진술한 사례들에서나 증거로 채택됐었습니다.
3.안태근 추행사건에서도 증거불충분으로 실형을 받지 않았죠.
4.다 큰 성인은 충분히 사건을 재구성하여 그럴듯 한 말로 일관된 거짓말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5.명확한 증거는 고소한 냔의 주딩이 밖에 없는데 법정구속은 말이 안됩니다.
5.현재 대한민국 페미나치들의 목표는 여성의 인권신장보다
남성들이 여성에게 군림당하면서 사회적약자가 되게끔 하는것이 목표 같습니다. 여성들의 세치혀에 쭈그리되는 남성의 모습이 보고싶은 것 처럼 말이죠.
6.보배인들의 화력지원에 이 사건도 좋은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라고 해피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구라가 판치는 여성들의 무고에 대항하여 지속적인 사회운동 그리고 무고죄 처벌 강화라는 목표를 쟁취해야 합니다.
7.여차저차 해결된다 할지라도 가벼이 넘긴다면 다음 차례는 당신, 저, 그리고 우리네 아버지, 아들, 넓게는 봅형님들까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8.당신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야 당신을 이해합니다.
고 성재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