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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스가 알면 나강할매 등골 부러짐
저두 주세요 ㅎㅎ
나강할매 부러진 등골도 빼먹을거야 스파스면
스파스를 데려와라
스파스가 알면 나강할매 등골 부러짐
나강할매 부러진 등골도 빼먹을거야 스파스면
나강은 사랑이지
핑파샤가 배가 빵빵해질 떄동안 계속.....
스파스를 데려와라
스파스면 개끌이였을텐데 다른집애라서 안주려나
가벼운게 장점인 애가 장점이 사라지게 생겼네
핑파샤가 아니라 스파스였으면 나강까지 먹히는건데....
할매를 어떻게 먹을까? 츄릅츄릅
난 할머니들이 일찍 돌아가셔서 이런거 보면 잘모르겠어
힘내라
야 나두
ㅠㅠㅠㅠㅠ
아버지 증언 나 되게 이뻐해주셨다는데 ㅠㅠㅠ
정말 모든 할머니들의 공통점인 듯 ㅋㅋㅋ
근데 난 할머니한테 좋은 감정은 없음 할머니가 어머니를 지독하게 괴롭혀서 할머니 이야긴 듣고싶진 않더라
그럼 어쩔 수 없지 나도 친가쪽 할머니가 나랑 있을때랑 어머니랑 있을때랑 너무 틀려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가 많았거든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난 친할머닌 너랑 비슷한데 외할머닌 짤 같음 ㅋㅋ 두 분 다 정정하심
뇽뇽
모든... 까지는 아님.
내가 나강 할매를 먹고 있을테니 안심해!
페도는 죽어라
.
내가 넣을 질이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용케 알았군.
.
저두 주세요 ㅎㅎ
뱃살이나 빼먹어라 돼지야!!!
나강:살려주세요! 우리 손주(스파스)가 제 등골을 부러트릴려고해요!!
울 할머니는 나한테 그만 쳐먹으라 하던데
할머니가 그런 소리 하실 정도면...
난 야채 좀 먹으라고 하던데
나보다 더 파오후한가
SPAS-12 : Bring me FOOD!!
사..사브리나찡., ,
가벼운게 특징이라니 너무 말라서 뼈밖에 안남았잖니 살을 찌워주마
저게 그 악기바리인가 그거냐
가벼워서 많이 먹여야함
할무이 쓰딸리 그라드에서 있던 이야기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