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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동 떠있는거 넘 귀엽다
하 미쳤다ㅜㅜㅜㅜ
몸두 말랑말랑 볼따구 뽀잉뽀잉ㅜㅜㅜ
애미야..물이 차다..
우리나라에도 36개월 미만 키즈카페 가면 아기 수영장 있는 곳이 꽤 있어요.
맛사지 서비스는 없지만 수영장은 저거랑 완전 똑같음. 저희 아들도 10개월 전에는 가끔 갔었어요.
팁하나 알려드림 집에서 갓난아이 욕조에 목욕시킬때
입수전에 미리 가슴팍에 따뜻한물에 적신 손수건을
올려주면 온도변화에 적응해서 물속에 들어가도 잘 울지 않아요
아니던데요?
이 글이 베스트에 가는것은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일 뿐이다 크크큭...!!!
무슨 엔젤 이었던가.. 저런 비슷한 곳이 있어서 함 시켜줄랬더니, 1회 이용은 불가능하고, 5회권인가를 묶어서만 이용이 가능하더라고요.
문제는 아기들이 사진처럼 즐거워하는 아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혼비백산하고 난리치는 아기들도 있다는거..
그렇다고 5회권 끊어놓은걸 버릴수도 없어, 아까워서라도 억지로 데려갔더니..
대체 이게 아기를 위해 하는건지, 이용권 아까워서 억지로 애를 울게하는건지 헷갈리더라고요..
무슨 미국 애니에 나올것처럼 생겼네요ㅋㅋㅋ
아이고 나죽네.....
워째 저리 귀엽데?
팔자 좋네... 부럽다 ㅋㅋㅋ
물에 뿔려서 더 귀염귀염하게...
제 아들두 가끔 갑니당 ㅋㅋ
34살인데 엄마랑가면 이용할 수 있나요+ㅅ+?
엄마한테 보여주고 가자고해야지+ㅅ+
캐바캐임 저희 딸은 발이 땅에 안닫는다고 울고불고 난리 난리 생난리를 하고 중간에 나왔어요
얍!!
ㅠㅠ 애들이 재밋어 할거 같죠? 엄마 아빠는 돈내고 목욕시켜주러 가는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