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첫째 딸.
여행갔다가
사진찍는답시고 되먹지 않은 집중하다
유모차 전복...
그때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 당시 사용하던 d2h를 집어던지고 병원으로 달렸었죠.
그 후.
애들엄마가 확실한 전담을 해주는 경우가 아닌 이상, 애들과 같이 할때는 카메라를 잘 꺼내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광각으로 아주 밀착해서 찍었더랬죠.
오늘 z팩토리 바리바리 포장하고, 아들넘과 놀면서 폰카로 담아보니
뭐...
일반인 일상컷은 폰카가 대체할만하네요.
즐거웠던 시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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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3721
역시...아이들과 함께 놀아줄때는 폰카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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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폰카가 편하고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카메라 유행은 또 어느쪽으로 갈까요. ㅎㅎ
저도 일상 생활에서는 폰카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순간순간 안놓치고 좋더라고요. 같이 찍는 셀카도 무시 못하겠고요.^^
역광인데 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