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처남 있는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쩍벌로 있는다던가
옷을 훌러덩 갈아입던데...
나도 누나가 있긴하지만
절대 안그러거든요...
https://cohabe.com/sisa/737143
남매 사이에 팬티도 보이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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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다름.
님도 이상하거 아니고 아내집도 이상한거 아님...
그냥 다른거임...
정답입니다
누나가 셋인데요..
쩍벌까지는 아닌데..
팬티 보이는건 전혀 신경 안쓰는듯...
물론 저도 전혀 신경 안씁니다..ㄷㄷ
울 와잎... 처가 가서 보니
미니스커트 입고 바닥에 아무렇게 앉더라는... 보이던 말든 신경 끄던데요.
저는 누나가 넷인데..
샤위하고 빨개벗고 방으로 뛰어감;;
ㅠㅠㅠㅠ
중학교 때친구네 갔다 좋은 구경 한 적 있음 으흐흐
썰좀...
심정은 이해 갑니다.
둘째 누이가 저 고딩 때 막내둥이 귀엽다고 뒤에서 꽉 안으니 매부가 엄청 놀래던 기억이 나네요;
울 와이프도 집에서 여름엔 장인어른 처남 있어도 사이로 빤스 다 보이는 핫팬츠 입어요.
처가 갔을 때 처제가 노브라에 마찬가지 핫팬츠 입고 나오니 장모님이 형부 앞에서 그게 뭐냐며 혼내더란;;
장인 처남 앞에선 그렇게 편하게 입고 있다는 얘긴데,
약시 사위는 가족이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드..
이상하기는 하네요. 어릴 때는 몰라도 결혼 후에
자라온 환경이달라서아닐까요
누나+여동생 이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어요
케바케 아닌가여 ㄷ 저희는 속옷은 그냥 아무렇지 않음 ㄷ
그냥 집안환경인듯..
어렸을땐 몰라도 성인 되어서는 쫌ㄷㄷㄷ
어릴땐 그랬다 쳐도 커서는 안그러죠.
남자 형제만 있는 가정으로서는 참 공감이고 머고 없네요.
요즘은 부러운건 외동이 부럽더군요.
리플에 보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남자들인데.....왜 왜 왜..그리도 메스컴에 나오는 남자들은ㅎㅎㅎ 그 시큼하고 냄세 날거 같은 팬티에 목을 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여친. 오빠는 발가벗고. 여친은 빤스만 입고. 그러고 다녀도 부모님 별말 없으셨다고 함.
물론 우리집은 아버지 통제하에 철저히 그런모습들을 볼수가 없었음. 나이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고 다를수 있다 생각함.
부모님 성향
형제들 성격
남매간 성장과정
등등에 따라 진짜 집마다 천처만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