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 공군이 무식하게 채용한거임
과거 일본과 싸우면서 비슷한 문양을 부대상징에 채용한 건 해군 항공대고
요괴석사2018/09/06 15:12
승전국의 여유면 하켄크로이츠도 금지당할 이유가 없지
Cattic2018/09/06 14:53
부대 마크야
예스맨2018/09/06 14:28
(짝)
예스맨2018/09/06 14:28
(짝)
아키로프2018/09/06 15:10
(정색하는 캡틴아메리카 짤)
선비 족2018/09/06 14:28
킬마크자너
Cattic2018/09/06 14:53
부대 마크야
Hellno2018/09/06 15:10
낙일기?
마에카와미쿠2018/09/06 15:10
주일 미 공군이 무식하게 채용한거임
과거 일본과 싸우면서 비슷한 문양을 부대상징에 채용한 건 해군 항공대고
마에카와미쿠2018/09/06 15:12
유럽전선에 참전하지 않은 미 해병대 부대가
하겐크로이츠나 SS 상징을 부대에 사용하는 것과 같음
KWJKWJ2018/09/06 15:11
승전국의 여유와 착취당한 식민지의 차이 정도지 뭐
요괴석사2018/09/06 15:12
승전국의 여유면 하켄크로이츠도 금지당할 이유가 없지
이시카와씨2018/09/06 15:11
사실 지적: 하켄크로이츠는 독일 국가 차원에서 금지했지만 욱일기는 일본도, 일본 미군정(GHQ)도 금지하지 않았다.
이시카와씨2018/09/06 15:12
왜 이런 일이 벌어졌냐면 하켄크로이츠는 당당히 나치독일 국기로 있었는데 욱일기는 국기가 아니었기 때문. 욱일기랑 1대1로 대응하는 존재를 나치에서 찾자면 철십자가 더 맞는데 철십자는 지금도 잘 쓰이고 있음
이시카와씨2018/09/06 15:14
그러니까 결국 욱일기 자체에 불쾌할 순 있어도 사실상 문제 제기를 할 수 없음....
백구한접시2018/09/06 15:12
미국 입장에서는 전범기 X도 아니게 느껴질거임.
그나마 피토하게 싸운 느낌이라도 있는 독일도 아니고(게다가 무려 유대인! 을 대상으로 인종청소들어감. 나치가 흑인이나 황인 홀로코스트했으면 신경도
안 썼을거임) 그냥 영국하고 지들 말들으면서 동아시아에서 러시아 견재용으로 쓰던 뿅뿅가 눈돌아가서 물었길래 몽둥이로 죽살나게 패주고 다시 목줄
채워놓은 느낌밖에 없을건데.
저 깃발 아래에서 학살당하고 고통받은 우리나 저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지...
메탄2018/09/06 15:13
ww2당시에는 심각하지 않아서 그런가
국내에서도 80~90년도에는 욱일기에 대한 감정이 지금처럼 심하지도 않았는데
주일 미 공군이 무식하게 채용한거임
과거 일본과 싸우면서 비슷한 문양을 부대상징에 채용한 건 해군 항공대고
승전국의 여유면 하켄크로이츠도 금지당할 이유가 없지
부대 마크야
(짝)
(짝)
(정색하는 캡틴아메리카 짤)
킬마크자너
부대 마크야
낙일기?
주일 미 공군이 무식하게 채용한거임
과거 일본과 싸우면서 비슷한 문양을 부대상징에 채용한 건 해군 항공대고
유럽전선에 참전하지 않은 미 해병대 부대가
하겐크로이츠나 SS 상징을 부대에 사용하는 것과 같음
승전국의 여유와 착취당한 식민지의 차이 정도지 뭐
승전국의 여유면 하켄크로이츠도 금지당할 이유가 없지
사실 지적: 하켄크로이츠는 독일 국가 차원에서 금지했지만 욱일기는 일본도, 일본 미군정(GHQ)도 금지하지 않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냐면 하켄크로이츠는 당당히 나치독일 국기로 있었는데 욱일기는 국기가 아니었기 때문. 욱일기랑 1대1로 대응하는 존재를 나치에서 찾자면 철십자가 더 맞는데 철십자는 지금도 잘 쓰이고 있음
그러니까 결국 욱일기 자체에 불쾌할 순 있어도 사실상 문제 제기를 할 수 없음....
미국 입장에서는 전범기 X도 아니게 느껴질거임.
그나마 피토하게 싸운 느낌이라도 있는 독일도 아니고(게다가 무려 유대인! 을 대상으로 인종청소들어감. 나치가 흑인이나 황인 홀로코스트했으면 신경도
안 썼을거임) 그냥 영국하고 지들 말들으면서 동아시아에서 러시아 견재용으로 쓰던 뿅뿅가 눈돌아가서 물었길래 몽둥이로 죽살나게 패주고 다시 목줄
채워놓은 느낌밖에 없을건데.
저 깃발 아래에서 학살당하고 고통받은 우리나 저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지...
ww2당시에는 심각하지 않아서 그런가
국내에서도 80~90년도에는 욱일기에 대한 감정이 지금처럼 심하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