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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외주용역 하청들일텐데 말이 mbc지 별 연도 없을걸
방송사나 기자애들이 뭔가 선민의식같은게 좀 심한거같던데
자신이 뭔가 권력층인거 처럼 행동함
엠병.신이 엠병.신햇네
정답일듯
우리는 모르는일 주의주겠다 끝~
팝콘이나 뜯어야징
엠병.신이 엠병.신햇네
어차피 외주용역 하청들일텐데 말이 mbc지 별 연도 없을걸
정답일듯
우리는 모르는일 주의주겠다 끝~
외주하청을 줬으면 제대로 하는지 관리하는것도 걔네들이 할 일 아님 근데?
ㅇㅇ 폭스콘에서 노동자 굴려서 ■■한것도 애플이 사과했잖아
드라마 끝날 때 화면 오른쪽 밑에 실제 제작 담당하는 외주회사 이름 나오는 게 보통이죠 요즘은
우리는 몰랐어요~ 제송해요 주의 줄께요 이래버리면 데꿀멍 하는거지
데굴데굴 꿀꿀 멍멍?
이런데 데꿀멍이란 표현이 맞음?
방송사나 기자애들이 뭔가 선민의식같은게 좀 심한거같던데
자신이 뭔가 권력층인거 처럼 행동함
촬영한다고 가는길 못가게 하고 atm도 못들어가게 하고 공공 시설물도 못이용하게 함. 니네 촬영하는걸 내가 왜 양보해야 하는데?
팝콘이나 뜯어야징
촬영한답시고 길 우회 시키는것도 좀 적당히 했으면
역시 죶비씨야! 애1미 애1비가 승천한 새끼들
언론이라는 곳이 쯧
오늘의 사자성어 호가호위
안에서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샐까
mbc가 mbc함
역시 엠븅싱
이미 기사가 떠서 보니깐 진짜였네
사과문까지 올린모양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11554
저거 런한 배우 있던데 탈출한 거였군
우리나라 방송 제작 현장(특히 야외) 정말 열악하다 못해 추악한 수준
촬영장소 전세낸 것도 아닌데 뭣도 모르고 구경하러 가까이온 외국인 여성들에게(아마 일본인이나 중국인으로 추정) 삿대질에 고성 써가면서
가라고 하는거보고 기겁을 했다. 그 여성분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 채 어리둥절해하며 자리를 뜨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
보통은 제작부에서 주변 주차장소 다 물색해서 그리로 유도하는데?
저 외주제작사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작은 규모는 아닐텐데 이상하네염.
이건 나도 동의해 ㅋㅋㅋ
나도 예전에 비슷한 글 올렸는데
새벽2시 반에 부재중 전화 2개 떠있어서 아침에 뭐지 하고 전화 했더니 드라마 촬영인데
탑 차가 경관상(드라마촬영에) 보기 좋지 않아서 자리좀 옮겨 주실수 있냐 라고 해서 전화 한거라고 함
빡처서 "그걸 새벽2시에 전화해요?" -> "죄송하다고... 위에서 지시해서" 전화했다고함
그리곤 다음날 오후 5시에 퇴근하기전에 전화 와서는(회사 돈내고 주차하는 전용 주차구역임)
차좀 이동시켜주실수 있냐고~?! 해서 어의 털려서 자리 옮겨줌 ㅋ
뭐, MBC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기자가 구조대원들한테 자기 촬영에 방해된다고 뿅뿅했던 곳인데 뭐... 그때 그 기자 지금은 저어기 여의도 어디 직장 다니시지 아마?
옛날에는 촬영장 주변에 주택가있으면 선물도 돌리고 그랬는데..
난 뭐 방송중인지도 몰랐네 이런 드라마가 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ㅄ이 ㅄ짓하는데 뭐..
ㅈ까 안봐
근데 원래 하는지도 몰라서 트위타식 불매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