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바알 진짜..법이란게 지들 멋대로야..
죽은아이 부모마음은 헤아려 봤냐? 이 돈밖에 모르는 버러지 법 벌레 같은 새끼들아...저더러운 두년다 꼭 지은 죄만큼 벌 받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한다.
역사로배우자2018/09/06 01:25
저 십억이 피해자한테 갔으면 모를까 변호사한테 가고 형이 감형이라니.
가나다람.2018/09/06 01:46
제목이 메갈:전관예우라고 되어있는데 저건 메갈하고는 관계 없을껄요. 그냥 집안이 변호사를 저렇게 고용해도 될만큼 엄청나게 잘산다고 들었는데.
곱슬한쌍둥이2018/09/06 01:56
근데
김지미 변호사 얼굴이 왜이리 노래요?
안 노랗다구요? 그렇다면 색맹이십니다
유아더버디즈2018/09/06 02:16
3심에 더깍이겠지...
낮낯낱낫낳2018/09/06 02:37
저 ㅈㄹ나는 꼴을 보고 내가 피해자 부모라면 차라리 그냥 무죄 달라고 호소하겠다.
감옥 속에서 보호 받지 못하게.
내가 아직 한 살이라도 젊어 힘이 있을때 내 손으로 당장 저것들을 찢어죽일 수 있도록.
리본표마요네즈2018/09/06 04:48
이건 꼭 그렇게 볼건 아닌게. 실제로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거든요? 공범으로 돼있으나 실제 납치 살해. 시신 훼손 이 과정에
서 실제로 범행 현장에 있지조차 않았어요. 단지 개입했죠. 저 살인에. 시체 일부를나눠받고..이거 때문에 공범이 된건데
무기징역은 사실 무리죠. 직접 납치하고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하고. 그 모든 짓을 한 아이보다
더한 형벌을 받는다고요?? 그거야말로 말이 안돼요. 오히려 저 공범은 괜히 호화변호인단 때문에 국민 감정을 더 거스른 면이 있죠
그게나다임마2018/09/06 06:45
이게 나라냐 ㅅㅂ
나비향2018/09/06 07:31
미친.. 저런게 나라를 좀먹는거고 민족을 망하게 함..
사람들이 눈시퍼렇게 보고 있는 사건을 저렇게 할 수 있다는건 두렵지 않다라는 건데..
도대체 뭔 배짱으로 두렵지 않은지..
서른에 나와서 같은 하늘에서 살아갈 피해자 부모 생각하면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내 가슴이 다 터져 나가네...진짜 욕 안하고 싶어도 X발...좆같네
양념고양이2018/09/06 12:59
저 부모 저렇게 돈이 많으면..
자식 출소이후에 24시간 감시자 5명쯤 붙여서
행동이며 핸드폰 컴 사용까지 다 감시하셔야..
우리는팀2018/09/06 13:19
청와대에 청원 못하나요? 이건 아니에요.. 자식을 미친 또라이들한테 잃어버린 고인의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건 아니죠...
이게 진짜 사람들인가요??
싸갈쓰바갈쓰2018/09/06 13:25
저것들 출소 전에 얼른 결혼들 하시던지 혹시나 러시아 룰렛에 들어갈 수 있으니 포기하고 사시던지...
블루워커2018/09/06 13:36
이래서 비싼 변호사 쓰는 것이고 전관예우가 끊이지 않는 거구나. 캬~ 변호사 비용만 10억. 보통 사람은 성실하게 평생을 일해도 벌 수 없는 돈을 사건 하나로 땡기니....
혜화동소년2018/09/06 13:39
30세 즈음에 나와서 예쁜 천으로 곱게 싼 예쁜 손가락 발가락 찾을 텐데 걱정입니다.
당수8단2018/09/06 13:47
예전에 홍콩영화 집법선봉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검사인 원표가 범인 잡아 구형하니까 돈 먹은 판사가 무죄석방 해 버리는데 빡친 검사가 풀려난 범인 죽인다는 내용이죠. 썩어있는 검, 경의 오래된 부패관습들이 유구히도 전통처럼 이어지는 군요. 아마는, 죽은 아이 부모님들 그 영화의 검사처럼 다 죽이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나도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통감하는데 당사자의 충격과 상처는 그 어떤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데 유일하게 믿을 수 밖에 없었던 법이라는게 저러니 남은 삶에 무슨 의미를 두고 살아갈까요..?
만인에게 공평정대 해야할 사법체제가 자본에 쓰러지는데 서민들 목숨도 부자의 놀음에 달려있다고 봐야되는 이 서글픈 현실에서 과연 법을 이해할 수 있을까..정말 개조까튼 법체제속에서 부끄럽지 않는 법조인이 과연 이 나라에 몇명이나될까..
범죄는 교활하고 강력하고 참혹한데 법은 약하고 또 관대하고 거기다가 범죄처럼 돈 좋아하고..
죽은아이의 원혼과 그 부모님께 내가 진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별일없이산다2018/09/06 14:04
으어이구 쒸펄세상 ㅡㅡ
빵깨두무구2018/09/06 14:29
어린 여자아이 시신에서 분리한 장기와 손가락을 받아들고 희희덕 거린 살인마년도 돈만 쓰면 13년??
ㅋ
씨1발...
허자2018/09/06 14:35
검찰도 생각이 있다면 상고하겠죠.
소년법에 사형은 그렇다 치더라도 무기징역을 면한다는 양형 기준도 폐기해야됨.
날이 갈수록 중범죄의 청소년 비중이 높아가는데, 촉법소년 나이만 낮출게 아니라 소년법의 양형 기준을 바꾸는 것도 같이 해야되는 것 아닌가.
일들 참...
바람처럼...2018/09/06 14:48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게 나라냐??
오빨믿냐?2018/09/06 15:21
전관의 예우라는 건 다시 이야기하면 현관의 부정일텐데 법을 공부했다는 작자들의 집단 모리배짓을 언제까지 합법의 범주내에서 보아 넘겨야 할까요.
살기 좋은나라 우리나라
진짜 나라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관예우...더럽다
이야 역시 예상이 빗나가지않는구나 집이 엄청잘산다더만 그냥 끝나네... 역시
유전무죄, 무전유죄
달라진거 없다.
이씨바알 진짜..법이란게 지들 멋대로야..
죽은아이 부모마음은 헤아려 봤냐? 이 돈밖에 모르는 버러지 법 벌레 같은 새끼들아...저더러운 두년다 꼭 지은 죄만큼 벌 받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한다.
저 십억이 피해자한테 갔으면 모를까 변호사한테 가고 형이 감형이라니.
제목이 메갈:전관예우라고 되어있는데 저건 메갈하고는 관계 없을껄요. 그냥 집안이 변호사를 저렇게 고용해도 될만큼 엄청나게 잘산다고 들었는데.
근데
김지미 변호사 얼굴이 왜이리 노래요?
안 노랗다구요? 그렇다면 색맹이십니다
3심에 더깍이겠지...
저 ㅈㄹ나는 꼴을 보고 내가 피해자 부모라면 차라리 그냥 무죄 달라고 호소하겠다.
감옥 속에서 보호 받지 못하게.
내가 아직 한 살이라도 젊어 힘이 있을때 내 손으로 당장 저것들을 찢어죽일 수 있도록.
이건 꼭 그렇게 볼건 아닌게. 실제로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거든요? 공범으로 돼있으나 실제 납치 살해. 시신 훼손 이 과정에
서 실제로 범행 현장에 있지조차 않았어요. 단지 개입했죠. 저 살인에. 시체 일부를나눠받고..이거 때문에 공범이 된건데
무기징역은 사실 무리죠. 직접 납치하고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하고. 그 모든 짓을 한 아이보다
더한 형벌을 받는다고요?? 그거야말로 말이 안돼요. 오히려 저 공범은 괜히 호화변호인단 때문에 국민 감정을 더 거스른 면이 있죠
이게 나라냐 ㅅㅂ
미친.. 저런게 나라를 좀먹는거고 민족을 망하게 함..
사람들이 눈시퍼렇게 보고 있는 사건을 저렇게 할 수 있다는건 두렵지 않다라는 건데..
도대체 뭔 배짱으로 두렵지 않은지..
지들이 싫어하는 한남도움받네 ㅡㅡ
그럴꺼면 불쌍한 애기는 왜 죽인건데?
진심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근데.. 전관예우라는게 말이 되나요?
판결이 범인을 보고 때려야지.. 변호사를 보고 감형을 해준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제도인거같은데..
근데 느낌이지만 쟤내들은 저것도 너무길다고 더 줄여달라고 할거같은..
이래서 복수를 하는 내용의 대중 예술 작품들이 인기를 끄는 거죠.
돈때문에 감형받고, 돈때문에 극악무도한 살인마 변호해주고... 전부다 천벌받길
청원갑시다~
먼 재판도 돈내면 무기징역이 징역 10년이 됨?
부모도 저걸 빼낸다고 재력을 쓰는데 부모재력까지 완전 탕진하게 합시다~
이건 미친거다......어떻게....적어도 50은 넘어야지....그 어린 인생을 빼앗은 죄값이 이렇게 작단말인가...
이런거 볼 때마다 퍼니셔가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듬
이거 어디다가 항의해야하나요
화력을 보여주면 맘대로 못헐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라 참 잘 돌아간다...에라이
서른에 나와서 같은 하늘에서 살아갈 피해자 부모 생각하면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내 가슴이 다 터져 나가네...진짜 욕 안하고 싶어도 X발...좆같네
저 부모 저렇게 돈이 많으면..
자식 출소이후에 24시간 감시자 5명쯤 붙여서
행동이며 핸드폰 컴 사용까지 다 감시하셔야..
청와대에 청원 못하나요? 이건 아니에요.. 자식을 미친 또라이들한테 잃어버린 고인의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건 아니죠...
이게 진짜 사람들인가요??
저것들 출소 전에 얼른 결혼들 하시던지 혹시나 러시아 룰렛에 들어갈 수 있으니 포기하고 사시던지...
이래서 비싼 변호사 쓰는 것이고 전관예우가 끊이지 않는 거구나. 캬~ 변호사 비용만 10억. 보통 사람은 성실하게 평생을 일해도 벌 수 없는 돈을 사건 하나로 땡기니....
30세 즈음에 나와서 예쁜 천으로 곱게 싼 예쁜 손가락 발가락 찾을 텐데 걱정입니다.
예전에 홍콩영화 집법선봉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검사인 원표가 범인 잡아 구형하니까 돈 먹은 판사가 무죄석방 해 버리는데 빡친 검사가 풀려난 범인 죽인다는 내용이죠. 썩어있는 검, 경의 오래된 부패관습들이 유구히도 전통처럼 이어지는 군요. 아마는, 죽은 아이 부모님들 그 영화의 검사처럼 다 죽이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나도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통감하는데 당사자의 충격과 상처는 그 어떤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데 유일하게 믿을 수 밖에 없었던 법이라는게 저러니 남은 삶에 무슨 의미를 두고 살아갈까요..?
만인에게 공평정대 해야할 사법체제가 자본에 쓰러지는데 서민들 목숨도 부자의 놀음에 달려있다고 봐야되는 이 서글픈 현실에서 과연 법을 이해할 수 있을까..정말 개조까튼 법체제속에서 부끄럽지 않는 법조인이 과연 이 나라에 몇명이나될까..
범죄는 교활하고 강력하고 참혹한데 법은 약하고 또 관대하고 거기다가 범죄처럼 돈 좋아하고..
죽은아이의 원혼과 그 부모님께 내가 진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으어이구 쒸펄세상 ㅡㅡ
어린 여자아이 시신에서 분리한 장기와 손가락을 받아들고 희희덕 거린 살인마년도 돈만 쓰면 13년??
ㅋ
씨1발...
검찰도 생각이 있다면 상고하겠죠.
소년법에 사형은 그렇다 치더라도 무기징역을 면한다는 양형 기준도 폐기해야됨.
날이 갈수록 중범죄의 청소년 비중이 높아가는데, 촉법소년 나이만 낮출게 아니라 소년법의 양형 기준을 바꾸는 것도 같이 해야되는 것 아닌가.
일들 참...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게 나라냐??
전관의 예우라는 건 다시 이야기하면 현관의 부정일텐데 법을 공부했다는 작자들의 집단 모리배짓을 언제까지 합법의 범주내에서 보아 넘겨야 할까요.